대기업 총수들 ‘북한 강제 동행 병풍 놀이’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 할 것.

2018. 9. 14. 10:46C.E.O 경영 자료




대기업 총수들 북한 강제 동행 병풍 놀이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 할 것.

 

미친 극렬 사심에 말리면 무엇이든 넘어가 죽는다는 논리다.

 

문재인과 임종석은 정상적인 뇌 가 아닌 상태에다가,

무슨 일을 하든지 수령사상만을 위한 방향이다.

 

정상적인 동행, 정상적인 거래가 아닌 것에,

 

한국 경제 지탱 대기업이 병자 공산 조폭들에게에 말리면

 

내년부터 급속히 저물어가기 시작 할 공산당 국가와

함께 쓸려갈 확률이 매우 상당하다.

 

감방을 가더라도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자제하는게

현실적으로 합리적으로 현명할 것이다.

 

혼란 가운데 중심을 잃으면 대기업 하나 날아가는 것

글로벌 시대에 아무것도 아니다.

 

시대 흐름을 상반되게 바라보면 경영자가 아니다.

 

보다 깊이 신중하라.

 

오직, 사심으로 국가 극렬 운영은

국가 중대 범죄가 되고 사형대에 서게 된다.

 

참고: 저는 사심 아닌 진정성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올리는 글 입니다.

 

2018.9.14.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