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진핑과 김정은 문재인은 한 몸통 방향입니다.

2018. 9. 23. 12:12C.E.O 경영 자료







중국 시진핑과 김정은 문재인은 한 몸통 방향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수준 낮은 풍() 외교는

대한민국을 더욱 위태롭게 만들었다.

 

시진핑 독재자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기획 장난 이지요.

즉 공산 독재자 그룹 나라를 형성해야만 독재 지속 가능.

 

그런데, 지구촌은 독재자를 제거하는 시대 흐름 이지요.

 

이제, 내년부터는 제거 수순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공산화 막아내기 힘듭니다.

 

정부 관계자는 모두 공범으로 사형대에 서게 될 것도 보입니다.

 

국민 여러분!!! 언론 방송인 여러분!!!

 

지금의 모든 결과는 모두 저의 잘못입니다.

 

고통으로 절규하는 모든 국민들께 머리숙여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그러나, 공익 책임감으로 이미 수습과 해결은 다 해놓고 있습니다.

 

저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 지속 문제에 관해서는,

예지력을 발휘하여 보통 2년전쯤부터 해결 전략을 시도하고,

보통 1년전 6개월전에 해결을 끝내놓고 가고 있습니다.

 

다만, 김정은과 국내 공산주의 제거는 피 할 수 없는 난제로

확정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미국과 유엔은 제거로 방향을 정 하게 되어 있습니다.

 

올해 추석 인사는 가식이 되기에 생략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안정된 평화 가운데 부강한 나라 꼭 실현 하겠습니다.

 

전 국민 일자리도 꼭 실현 하겠습니다.

 

2018923

 

국민 정외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