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12. 02:23ㆍC.E.O 경영 자료
민주노총과 산하 단체들에게 마지막으로 국민들이 경고한다.
진심으로 안정된 평화 방향을 제시한다.
5.18 단체들과 종북단체들도
이제 그만하고, 자유 민주주의 체제 국가 국민으로 전향하라.
인간 뱃속에서 다 삭아져 없어지는 재물에 탐욕 집착하지 말라.
남는건, 이적행위와 여적행위 간첩죄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데 다 살기 위해서, 이걸 따져봐야 할때가 도래했다.
더 이상, 이적 행위와 김일성 수령 주체사상 숭배하지 말라.
너희는 보수와 중도에게 무엇이든 말 할 자격이 안되는,
한 방향으로만 주장하는, 북한 생각으로 뇌 가 고정된,
편집증 즉 북한 수령 맹신 정신병자들 상태다.
오직, 북한 수령을 숭배하는 “좀비” 같은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이제, 더 이상 그 피해 가운데
자유 민주주의 국민들은 버틸 방법이 없다.
미래세대의 자유와 자유 시장경제도 보장이 안된다.
자식들에게, 망 한 나라를 짊어지게 하느니
자유를 잃은 상태에서 살게 할 가능성이 있게 하느니,
자유 민주주의 국가 국민 어른들이
남은 생 을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서 헌납하는 길 밖에 더 있겠냐.
역사는 그렇게 해결해 왔기에 지속해왔고 오늘에 살고 있다.
너희들이 쿠테타 혁명을 하면서 주장 하였듯이,
둘 중에 누가 정의인지 가려야 할때가 다가오고 있다는 뜻 이다.
문재인 주사파 정부는 내년에 다함께 힘 을 모아서 정리 시킨다.
북한도 진정으로 안정된 평화로 만든다.
대한민국과 미국 주변국, 관련 국가들에게서,
공동의 적 이 되든지,
가짜 연극 연출 평화가 아닌, 진정한 평화의 협조자가 되든지,
이제 바로, 전향을 확실한 방법을 통해 선택하라.
더 나아가면 안된다.
다함께 잘 사는 길 을 선택하면 그게 길 이 되는 것이다.
역사를 바꾸는 아름다운 선택에 동참하길 위해 기도 하겠다.
PS: 자유 민주주의 국가 체제 나의 조국!!!
대한민국내에서, 문재인 주사파와 민주당, 민주노총 등
극렬 공산주의자들이 자유를 희롱하며 짓밟고 있다.
누가 짓밟히고 가만 있고 싶겠니.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를 안정되게 지속하도록 고정 시켜야만 한다.
별도: 신 의 이름으로 성전을 일으켜야 할 것이다.
2018.10.12.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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