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正義 이름 아래 정의 부수고 平和 이름 아래 평화 부숴”
2018. 10. 20. 06:53ㆍC.E.O 경영 자료
“文정부, 正義 이름 아래 정의 부수고 平和 이름 아래 평화 부숴”
문화일보 인터뷰 = 오남석 차장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文정부선 내각 권한 너무 없어
國監 때 장관들 대답 오락가락
국가가 어디로 가나 싶은 생각
외교안보, 국민 뜻과 달리 過速
北 정찰할 기능 다 죽여 놓고선
국민에 믿으라?… 불안만 싹 터
경제정책은 위험한 길 가는 듯
무조건 ‘정규직化’ 밀어붙이니
서울교통공사 ‘고용세습’ 꼴 나
“정의의 이름 아래 정의를 부수고, 신뢰의 이름 아래 신뢰를 부수고, 평화의 이름 아래 평화를 부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금 이대로 가면 큰일이 날 수 있다”며 “한국당이 보수의 중심 세력이 돼 정부 여당과 생각을 달리하는 모든 사람과 손을 잡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가주의적 담론에 젖어 역사의 흐름을 놓쳤던 보수가 탈국가주의와 시장경제라는 진짜 보수의 가치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01901033130119001&w=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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