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군에게 보내는 국민의 메시지.

대한민국 국군에게 보내는 국민의 메시지.

 

100만명 군부와 공산화 위해 7000만명을 학살한 소련 스탈린식 독재.

2차대전 당시 소련의 초전 전패는 군부에 작전 능력자 없어서였다.

우리나라가 북한과 공모하는 극렬 공산주의자들에게 유사하게 말려있다.

지금 북한이 처들어오면 소련꼴 분명히 당한다.

 

결론

 

구 소련에서 스탈린이 집권을 시작하자,

먼저 군부 실세와 작전능력 전문 군인들을 처형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처형 담당이 부진하게 처형하자, 그도 처형해 버립니다.

다음 책임자가 또 부진하자 그도 반역자로 몰아 또 처형해 버립니다.

결국 세 번째 책임자가 100만에 가까운 군인들 등을 처행해 버렸습니다.

 

그 결과 독일이 처들어오자,

군사작전은 없고, 전장 실전에서, 오직,

 

뒤로 한발짝이라도 몰러나는 군인은 총살시켜라.

인해전술 밖에 구사하지 못했습니다.

 

시체가 산 에 산 을 이루어 나갔지요.

 

물론, 그 후에 이러면 안되겠다 하여

전략을 구사하여 승리하기는 하였습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구 소련 당시 상황과 거의 동일 합니다.

 

아무리 좋은 국방력을 가지고 있다 하나, 미군도 있다고는 하나,

 

문재인 주사파와 민주당이 공모하는 북한 기습남침은,

 

전혀 예상 못하는 방법으로 기습 남침하게 되어 있고,

우리 핵심 전력이 미리 다 파괴될 수 도 있습니다.

 

지금 몰라서 그렇지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문재인 주사파 정권은 이 방식을 공부하고 연구한 사람들 이라서,

그대로, 국방 뿐만 아니라, 외교, 통일, 경제 분야

장관들 등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군대 여러분!!! 스탈린 방식에 말려 들어가면 다 죽습니다.

 

군대만이라도 절대 말려들어가면 안됩니다.

 

이에, 필자는 그런 방식을 차단 시키고자

 

국방부장관을 여적죄로 몰아세우고 하기도 하였으며

개인 신상도 공격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그래야만 합참의장이나 이어지는 군인들이

그렇게 국민들에게 안당하려면,

 

똑바로 처신할 수 밖에 없게 하려 한 행위 였습니다.

 

국방부장관께서 저를 오해 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해결책

 

이번 북한 기습남침은 한미자산으로 잡히지 않는

먼저, 병력을 이용한 기습작전으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야간에 산 을 이용한 인민군 특수부대들이 침투하여,

중요시설 접수와 길 을 확보 한다는 이야기 이며,

 

성공하면 그 다음에

한미 핵심자산들을 파괴하고 들어오기 시작 할 것입니다.

 

국방부는 여기에 대한 대응책이 있습니까???

 

하루빨리 승리 대응책을 마련하고 예행연습까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물론, 적와대에서 북한에 정보를 또 넘겨 주겠지요.

 

그기에 따른 대비 대응책도 마련되어야만 합니다.

 

저격수 부대를 충분한만큼 확대해야만 합니다.

 

PS: 기습남침 못막아내면 역사에 대역 죄인이 될 것입니다.

 

별도: 기습남침이 발생하면 역사상 가장 잔혹한 전쟁이 될 것입니다.

 

2018.10.23.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