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주사파와 민주당, 경찰 군대 80년대 싸움으로 나라가 위독하다.

2018. 11. 13. 05:24C.E.O 경영 자료




문재인 주사파와 민주당, 경찰 군대 80년대 싸움으로 나라가 위독하다.

 

경제, 군대 파괴와 경찰 무시를 다른 방향으로 해석하면...???

 

문재인 주사파와 민주당은, “운동권으로 핍박받은 사람(인민) 이외엔

 

다른 5150만 국민들을 인간 취급 자체를 못하게 명령 고정되어 있다.

 

5150만 전체국민 중 현재 7만명 정도가 운동권 등 인민 임.

(이들은 지들끼리 사람이라 부르며, 국민이라 부르지 못하게 되어 있음)

 

우리 모두는 정신 이상자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해법을 고민해야 한다.

 

80년대 운동권 살인마들 그들 세계는,

죽는 그 날까지 후손들까지 절대 변하지 않기로 식구끼리 약속된 상태다.

 

한편으로, 국가 파괴 원인을 정확히 찾을 수 있다면 해법이 될 수 도 있다.

 

5.1880년대 살인적 데모 운동권 주사파의 연장선 결과를 보이고 있다.

 

이들은 광주 폭동 이전부터 35년간, 70년간 경제가 잘못되게 반대만 해왔다.

이들은 역시 같은 기간 동안, 국방을 튼튼히 하는걸 반대만 해왔다.

 

지금은 아예 직접 둘다 망가트리고, 전쟁까지 불러 들이고 있다.

 

이들은, 운동권 자신들 끼리도 폭력(머리통 맞음)이 난무했고,

경찰들과 군인들을 잔혹하게 죽여 나가고 중경상을 입 히는 과정에서,

 

또 수없이 얻어맞고, 특히 머리도 많이 맞았다. 체루탄도 많이 마셨다.

 

80년대부터 2017년까지 경찰 사망 1600여명 중경상 12000,

군인 사망 수백명은

 

결코 장난이 아니었고, 그 트라우마나 보복 심리는

지금 오늘까지 사라지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적와대 이들이 바로 광주사태 유발하고 지휘한 진범 이라는 해설이다.

 

일반 국민들이 감지하기보다 더 깊이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 이다.

 

다들 정신병원에 수갑차고 격리되어 있어야 정상이다.

 

이런 자 들이 나라를 운영하고, 수백조(5*4=2000조 이상) 예산을 운영하고,

 

국군과 경찰, 검찰, 경제를 운영 한다는게 말 이 성립 안된다.

 

그런데도 군인. 경찰들이 같은 정신병자 행세를 지속 이어가고 있다.

 

역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 해 있는 형국이 정말 맞다.

 

PS : 경찰의 날 에 문재앙 정권은 의자에 않아서

경찰청장 거수 격려를 고의로 받았다.

 

양쪽은 지금도, 살인자 데모자들과 진압 경찰들 관계이다.

 

군대를 해체하고 있다.

 

군국군의 날 에 미친 싸이 시스템을 불러 가지고 놀려 버렸다.

 

별도: 하루속히 퇴진 시키고 청소해야 다 산다.

 

이들 때문에, 한국 경제 파국, 한국 전쟁 유발 불안,

주변국 등 관련 모든 국가들까지 등등이 고통과 함께 전쟁 위험 가운데 있다.

 

참고: 이들은 하나라 전향하지 않은 이상 개인적인 언행이 통제감시 된다.

 

북한 내부처럼 서로가 서로를 감시한다는 이야기다.

 

박지원이 왜 가짜 눈알을 끼고 있나.

말 안듣다가 죽지 않을만큼 맞았다고 본인이 공개했다.

 

백날 국민들이 말 로 해도 무용지물 이라 청소해야 한다는 해설이다.

 

우리 모두는 국민 일원으로써, 그 의무를 다해야 하며,

원인 분석을 더 깊이 더 깊숙이 끝까지 다함께 지속 해가야 한다.

 

원인을 알면 해답을 구할 수 있어니까.

 

2018.11.13.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