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과 문재인의 전략은??? 안보불안 고의 유발 정권유지.

2018. 11. 17. 09:25C.E.O 경영 자료



김정은과 문재인의 전략은??? 안보불안 고의 유발 정권유지.

 

문재앙 주사파 정권이 아니면 국민 목숨이 위태로울리가 없지요.

 

미국과 UN이 하루속히 북폭을 결정해야 국제질서 유지 가능 합니다.

 

김정은이 미북대화에 나선건, 몰살 음모 준비를 감추기위한 시간끌기.

문재인은 정권유지 차원에서 공조협조...아니면 이미 탄핵 당했음.

 

북한 인민 전체 전쟁준비는???

예상 못한 기습남침 후 연합군 방어를 위한 베트남식 전략.

 

게릴라전으로 북한 영토를 수성하겠다는 것.

 

이 단계가 나오면???

 

전쟁준비가 확실하다는 것이고, 마지막 단계 병법으로 살펴봐야함.

 

모든건 시간끌기일뿐, 그 어떤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최종 목표는 핵 관련 진척 이지요.

 

지금 문재앙 정권이 GP를 철수하고, 한강하구를 열고,

미군 방어 진격부대와 전방 5개사단 철수 하는건

 

국민불안 최대 유발 지지율 방어하기 위한 술책에 불과 합니다.

 

소위, 그 바람에 점점 더 나라가 위태로워지고 있는 것이죠.

 

초법적 여적 행위 아니면, 벌써 20% 지지율도 유지하기 불가능 함.

 

이거 하나 가지고, 믿고,

지속 그들의 지상목표인 경제파괴를 하고 있는 상태임.

 

정권유지를 위해 국민 목숨을 악용하는 문재앙 정권.

 

그들의 악랄하고 비열한 벼랑 끝 전술.

 

과연 그 끝 은 어떻게 될까요???

 

정권 유지가 무너져 가는 지금.

북한과 공모한 가짜 도발이 또 있어야 합니다.

 

아마 곧 있을 것입니다.

 

북한 김정은과 문재앙 정권 우리는 이미 대비중이다 이거지요.

 

또 수십명 수백명 군인들이 죽어나가고 끝 나고

공포불안에 휩싸인 심장 약한 국민들은 지지를 보내겠지요.

 

이번엔 김정은이 포부대를 시찰 했으니, 포 도발이 전망 됩니다.

 

이때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전혀 예상 못했다면서 몇 명 사망 했고,

우리도 대응하여 어쩌고 저쩌고 하겠지요.

 

사실은 포 쏘고 20~30km 이상 이미 포 장소가 옮겨진 곳에 말입니다.

 

미북관계는??? 즉시 대응이요??? 천만에요???

이미 문쟁앙과 김정은 계략에 넘어가, 즉시 대응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또 미국이 움직이면 핵 위협 하면 조용해지고 일상으로 돌아 갑니다.

 

미국 등 UN은 북한이 고구려의 후손들 이라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탄핵해야만 다 삽니다.

 

대한민국이 안정된 평화 가운데 미래로 한발짝도 앞으로 못 나가고,

 

80년대 주사파와 살인마들 운동권에 말려서, 그들 밥 벌이에,

이용.악용 당하는 나라 실정인데

 

이런 나라가 아직도 생존 가능하다는 것은

 

정말 하늘 과 땅 의 은총 이라고 사료 합니다.

 

2018.11.17.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