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18. 19:48ㆍC.E.O 경영 자료
미국은 일대일로를 두고 중국의 신(新)식민지 전략이라며 강력 반대하고 있다.
참 특히 미국 등 선진국 주요나라 국민성은???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면, 문재인 주사파 민주당,
시진핑, 김정은 죽이자고 말 벌떼처럼 달려들며 난리가 납니다.
해결되어 안정 확보될때까지 말 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스스로 권리를 잘 지켜 나아가고
있는 것이지요.
아니, 국가 전복세력 주사파 미친 개새끼들이
극우라고 그러면 이게 어디 극우 되어버리는 차원 입니까???
자유와 자기 주권 권리 지키자는 것이 되지요.
미국 등 자유 국가들처럼,
자유 민주주의 한국당 등 정치인과 정상적인 자유 국민들은
맞다 그러잖아요.
다른 나라들은 실제 주사파 이런 쓰레기들이 설쳐되면,
그냥 총 으로 쏴서 죽여버리고 끝 내 버리지요.
뭉둥이로 집단으로 패 죽여버린던가 하는걸 뉴스로 보지 않습니까???
자유 자기 권리 스스로 지키자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그러지 말라는 법 이 헌법에 고정되어 있습니까???
그런데 이런 침묵이 길게 이어진다는건
상식적으로 정말 말 이 안되는 국민들 상황입니다.
무엇이 우리 국민들을 옥 죄고 있을까요???
무엇이 정확하게 언론방송사를 옥죄고 있을까요???
무엇이 우리나라 기자들 기초 양심마져 빼앗아 갈수 있을까요???
무엇이 정치인들을 끝없이 야합하게 하여
나라를 위기에 빠트리지 않으면 안되는 구조 일까요???
무엇이 다들 비굴하게 숨어서 침묵하게 만들고 있을까요???
그러는 것이 사는 길 이라 생각하는 걸까요???
왜??? 미국 등 다른 나라들이 우리를 지켜줘야만 할까요???
연구해서 해결책을 찾고 극복하게 해야만,
지금이나 미래나 생존 가능 합니다.
2018.11.18.
정외철
習의 사드청구서 "韓, 일대일로에 동참하라"
美 "신식민지 전략" 반발 불구文대통령과 정상회담서 요청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의 신(新)실크로드 전략 구상인 일대일로(一帶一路) 프로젝트에 한국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사실상 사드 보복 철회에 대한 청구서를 제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은 일대일로를 두고 중국의 신(新)식민지 전략이라며 강력 반대하고 있다.
18일 중국 관영 중앙TV(CCTV)와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17일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에 위치한 스탠리호텔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한중 정상회담을 하면서 "중한 양국은 일대일로 공동 건설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중 정상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파푸아뉴기니를 방문한 자리에서 양자 회담을 했다. 시 주석은 "중한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협상에도 속도를 내 양국 간 상호 이익 최적화에 노력해야 한다"며 "APEC, G20(주요 20개국), 중·일·한 등 다자 틀 안에서 협조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발언은 한중 정상이 작년 12월 정상회담 이후 합의 사항이 착실히 이행돼 양국 교류 협력이 정상화됐다는 평가를 내린 뒤 나왔다.
문 대통령은 "작년 12월 회담 후 11개월이 흐른 지금 양국 간 교역·투자와 인적 교류가 증가하는 등 한중 관계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했다. 사실상 중국이 사드(THAD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조치를 철회하면서 양국 간 경제협력이 복원되고 있다는 얘기다.
이에 시 주석도 "지난 1년간 우리는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였고 큰 수확을 거두었다"며 "제가 대통령과 약속한 여러 가지 합의는 점차적으로 이행되고 있고, 중한 관계는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런 가운데 시 주석이 문 대통령에게 일대일로 공동 건설 추진을 요청한 것이다.
이날 정상회담에서는 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에서 중국의 역할을 강조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과 중국은 동북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데 공동의 이익이 있다"며 "한국은 한반도 정세 완화와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에 대해 매우 높이 평가하고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 이에 시 주석은 "우리(중국) 노력이 효과가 있었다는 것이 사실로 증명됐다"며 중국의 대북 제재 참여가 한반도 비핵화 논의 진전에 동력이 됐다는 인식을 드러냈다.
한편 시 주석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북한 방문을 요청받았고, 내년에 방북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오수현 기자 / 베이징 = 김대기 특파원]
'C.E.O 경영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순덕 칼럼]公귀족만 살기 좋은 약탈적 포용국가 (0) | 2018.11.19 |
---|---|
[기고] 중국은 현존하는 최고 주적이자 국교 단절해야 한다. (0) | 2018.11.19 |
중국 시진핑, ‘우리의 노력 효과 있어’에 대한 진지한 논평. (0) | 2018.11.18 |
대한민국 언론방송의 기울어진 저울. (0) | 2018.11.17 |
극우 개신교 막말 대잔치 "문재인 사형시켜야" (0) | 2018.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