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방송3사, 북한 기습남침 전문가 초청 대 토론회를 열어 주십시오.

2018. 12. 10. 06:22C.E.O 경영 자료



SBS, 방송3, 북한 기습남침 전문가 초청 대 토론회를 열어 주십시오.

 

국민 여러분!!! 이제 똑바로 알고 정신 차리십시오.

 

문재인과 민주당은 이미 우리나라를 북한과 공모하여 넘긴 것이나

같은 상태 입니다.

 

필자는 20191~3월말 가운데 100% 기습남침 전망한다.

 

방송3사에게, 희망을 걸고, 나라 구할 마지막 기회를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남북, 미북 회담이 예정되어 있어, 아무도 기습남침을 대비조차 안한다.

 

북한 핵 포기는, 북한 헌법에서 을 포기한다고 수정 명시하거나,

북한 당 대표회의나 당 회의에서 결정해 공식 발표해야 한다.

 

노무현이 한말 기억 안나십니까???

 

북한이 핵 을 포기 할 수 없는데, 나 보고 북한 가서 핵 포기 하라고 하면

판 깨고 북한가지 말라는 이야기 아닙니까.

 

국방부, 육군, 공군, 해군, 한국당, 방송3사 등 이 시뮬레이션 한번 해 보십시오.

 

분명 저의 주장은 틀림없이 맞습니다.

 

초청 토론자들은,

 

1) 한국당, 민주당 등 대표.(전 국민 방송되게, 국회 청문회 열어야 국회다)

2) 송영무, 김관진, 정경두 전현 국방부 장관.

3) 민간 군사 전문가, 김정봉 교수, 필수 또다른 전문가.

4) 육군, 공군, 해군 전 참모총장(현직은 진실 말 않을 것)

 

토론 필요성.

 

미북, 남미북, 남북, 남미북일중러와 얼키고 섞인 관계를 종합하면,

 

북한은 기습남침 기회가 20191~3월내 이며,

기회를 놓치면 2년반쯤 후 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이는, 북한이 핵 이외에 재래식 무기 테러단체로써,

폭설 기간이나, 폭우에 기습남침 해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문재인 집권 중 기간 내에도 기습남침 최고 기회안에 들어있습니다.

 

근거로는, 일단, 문재인 주사파와 민주당이, 오직 북한 북풍을

국정 동력으로 해왔는데,

 

더 이상 아무런 동력을 유지할 수 없게 국제적 국내적으로 되어 있고,

 

북한이 전시상태 3단계를 발령하고, 전 인민 사격연습과 군량미 확보.

 

미국에 더 이상 마냥 거짓말로 버틸 수 없는 환경에 직면되어 있기 때문.

 

물론, 차기 미국 대선까지 미국이 정치적 이용하려 하겠지만,

상하원의 압박을 견디기 어려움.

 

토론 의제.

 

1) 노태우 전 대통령 당시 1991년 남북 불가침 선언 이라던가 다 있는데도,

왜 새로운 국방해체를 협정 하였는지

 

2) 폭설 폭우시, 인공위성, 각군 정찰기, 무인기, 피스아이 무용지물.

(물론, 이번 협정으로 평시에도 현재 불가능)

 

3) 기습남침 시, 대응할 첨단 공군 전력 무용지물.

전방 사단 해체로 사실상 들어오라고 뻥 뚫려있다.

 

4) 북한 은 핵 이 있는데, 우리는 그걸 방어할 3대 대응책이 해체 되었다.

 

킬체인=핵 미사일 도발 임박시 선제타격

kamd=탄도 미사일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kmpr=미사일 등으로 북한 지휘부를 대량 응징보복. 김정은 참수.

 

5) 폭설, 폭우를 이용하여, 핵 배낭 자살 특공대와 20만 특수군이

먼저 일부 서울을 점령해 가면서,

북한 기갑부대와 주력 사단들이 들어온다.

(김정은 방남 한다며 이미 지난 10월부터 북한군들이 서울 목 지점들까지

정찰하고 간 것으로 sns에 알려지고 있다)

 

불과 6시간만에 들어오도록 방호벽, 철책선들도 다 철거 하였다.

 

그리고 하룻만에 일단 서울 경기 인천 점령후에,

방어망을 구축하고 핵 탄두 미사일,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배치한다.

 

김정은이 평양에서 미국 등이 보복 공격 못하도록 핵 버튼 누를 준비.

 

서울 경기 인천 안에 2600만 수도권 국민들은 도망갈 시간이 전혀 주어지지 않는다.

 

정찰이 다 해체 되었기에, 조기경보도 울리지 못하니까요.

 

폭설 폭우시, 12이후 기습남침으로 들어오기 시작해

아침 6시면 이미 점령되어 있어니까.

 

이런데도 어느 누구도 이걸 해결할 사람이나 단체가 없다.

 

필자는 한 스럽다.

 

지금도 이런 상태를 구할 최악의 반대 병법 전략을 구사할 수 있으나,

 

시기를 잘못 정하면, 오히려 나라를 더 위태롭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연말까지 나서지 못하고 있다.

 

그 시기들을 정확히 계산적으로 알고 있다는 이야기다.

 

PS: 방송 3사와 한국당, 민주당 등에 팩스, 이메일 전달 할 것 임.

 

별도: 사진의 방어, 대응, 보복체계가 무용지물 다 해체 된 상태입니다.

 

2018.2.10.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