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북한에 혈세 퍼주기 위한 스폰서 간첩 집단 맞습니다.

국회가 북한에 혈세 퍼주기 위한 스폰서 간첩 집단 맞습니다.

 

국회, 국군, 경찰, 검찰, 지휘부와 헌재, 언론방송 손석희 등의

전무후무한 역사적 대규모 역모사건으로 규정하고, 역사 기록할 것.

 

오늘도 내일도 역모 쿠테타는 현재 진형 중 상태 입니다.

 

치밀한 선전선동에 넘어가, 망각하여 착각 하시면 다 죽습니다.

 

암살, 폭동, 살인, 방화, 폭력, 강탈, 도둑질, 정권 강탈 테러단체.

문재인 주사파와 운동권 김대중의 정치 폭력배 똘마니들,

 

국회가 예산을 교모하게 악용하는

북한 스폰서 즉 돈 줄 역할하는 배후 입니다.

 

북한은 환율이 현실로 거의 몇십배 차이 납니다.

 

김대중, 노무현이 6조원 도와주고, 3조원은 빌려 줬다면

600조, 300조쯤 도와준것과 같습니다.

 

3조원 빌려준 것은, 국회가 받을 생각도 안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중국을 통해 지자체, 후원단체 등을 통해

북한으로 따지면 천문학전 혈세가 들어가고 있으며,

 

각종 행사 빌미로 천문학적 지원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혈세를 국민들 몰래 지원하는게 평화 입니까??? 사기지요.

 

1) 핵폭탄 건설자금 대줘...소형화 합의해줘

2) 재래식 무기 현대화 자금돼줘

3) 탄도 미사일 연료까지 대줘.

4) 북한 인민군 117만명 월급까지 대줘.

5) 김정은 체제 무너지는 것 국제적으로 방어해줘.

 

6) 이제, 아예 기습남침 국민들 죽이라고,

탄약까지 1달분을 대주고 있습니다.

 

이게 대략 북한으로 따지면 1조원은 있어야 하고, 우리돈 으로 따지면

10조원은 있어야 하는데

 

그 돈 이 이미 문 재앙앙 쿠테타 정권에서 넘어간 것 아닙니까.

 

우리는 겨우 2조원치 정도의 2~3일치 밖에 없는데,

천문학적 예산 ‘돈’ 은 국회와 전국 지방 청치 폭력배들이

그 많은 셀수도 없는 ‘돈’을 다 ‘회’를 처먹었다는 이야기 이지요.

 

그러면서, 국방은 완전히 먹통으로 해체 했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평화 입니까. 국민들 앞에 대놓고 생명 위협 입니까.

 

김대중( 문재인 추미애 후계자)부터, 경제 발전 살인적으로 반대만 해온

민주당, 정의당, 국민의당 등 전 재야들이

 

국민들이 밤잠 안자고 이룩한 경제를 가지고, 이래도 되는 것 입니까.

 

김일성 유일 ‘신’ 주체사상자들이, 자유 대한민국 나라안에서

마치 자기들 나라인것처럼 살인적 폭력적 행위들을 일 삼는데도

국회와 언론방송사는 매국 행위를 계속해가야만 합니까???

 

그런데, 실상 핵심 현실적인 문제는,

 

북한 인민군과 북한 주민들이, 대한민국을 향한 갈등이 최 고조 이며,

우리나라 역시 북한을 향한 갈등수치가 최 고조 라는 것 이지요.

 

뭔 일 안일어나면, 그게 비 정상 이지요.

 

국민 여러분!!! 모든 차별을 떠나 우리는 이제 이 문제에

정면으로 맛서며 전쟁 도전을 시작 해야만 하지 않을까요???!!!

 

일치단결하여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희망을 되찾고,

인간가치를 회복 시켜야만 하지 않을까요???!!!

 

미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새로운 나라,

새로운 인물들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일상이 바쁘시더라도, 전쟁에 대비해 가셔야 하지 않을까요???!!!

 

2018.12.19.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