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펜션 참사는 주인이 직접 보일러를 교체하지 않았나??? 추정.

2018. 12. 20. 08:38C.E.O 경영 자료




강릉 펜션 참사는 주인이 직접 보일러를 교체하지 않았나??? 추정.

 

건축한지 5년이고, 지형적 여러 상황 고려하면,

보일러 고장 날때가 된 상태이고,

 

근거로 벽체 습기 곰팡이 제거 흔적으로 보아서,

사용안한 경우도 많았다고 보여짐.

 

정식 보일러 시공기사나, 동네 설비, 인력 사무실 일당 설비라도

연통이 어긋나게 설치는 안함.

 

이에, 최근 보일러 배달 받아서, 누가했던, 무지의 사람이

연결구들 조임만 했다고 보여짐.

 

연통 짜른 것은 그전에 최초 설치될 때 짜르고 설치한 것 같은데,

그것을 그대로 사용할려니, 약간 밀린 상태가 되었던 것으로 보여짐.

 

아무튼 전혀 보일러에 대해서 무지한 사람이 설치한 참사로 보여짐.

 

아무튼 저런 경우는 있을 수 없습니다.

 

저도 공사 관련 필수로 많이 설치해 드렸지만,

경동 정식 기사들 불러서 시공하고 보험증 받기에 이상 없었습니다.

 

태풍이나, 강풍, 고드름, 사람 물리적 행위에도 쉽게 안빠집니다.

 

다행인 것은, 주인이 애들 잠자는데 들어가볼리 없는데,

들어가 주어서 6명은 일단 살아있지만,

 

휴유증으로 불수가 되지 않을까 염려 되는군요.

 

피워보지도 못한 아이들이 천국으로 인도되길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018.12.20.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