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송영무 남북군사합의서는 부동산 투기 사기극 일 수 있어요.

2018. 12. 23. 05:01C.E.O 경영 자료





문재인 송영무 남북군사합의서는 부동산 투기 사기극 일 수 있어요.

 

미국, UN, 국군, 언론방송, 국민들까지 속이며 국내.외 사기치고 있다고 진단.

 

물론, 중북 발 없는 침략중 이기도 하다.(문재인 하수인)

 

대검, 경찰청, 국정원 책임 소관 업무 입니다.

 

9.19군사합의와 한강하구 다른 차원 다각도로 연구중에 있습니다.

 

2019년 아나콘다 작전에는

미군철수와 암살 그리고 언론 강제 장악의 이기도 합니다.

 

이에, 박근혜 대통령 특별보호 전략에 돌입할 것이며, 위급함을 느낍니다.

 

과거부터, 휴전선 일대 사기 부동산 기획단의 가짜 청사진이 나돌아.

기획단의 실체는, 과거 삼청교육대 출신자 일부, 간첩 전과자,

국가보안법 위반자, 주요 폭동 사건자, 관련 정치인 등 입니다.

 

문재인의 고유 숫법과 일맥상통한 사례로 진단해볼 수 도 있음.

 

결론

 

1) 문재인 민정수석 당시, 중국 가짜 유학생을 국내 유입시키는데,

이를 덮기 위해,

 

여러나라 외국인 근로자 유치정책을 전개.

대기업에 공산당식 정책으로 강제고용토록 합니다.

 

이때 중국 가짜 유학생들이 600여명씩 정도 대규모로 들어오는데,

1명당 1000~1500만원 소개비가 발생됨.

 

당시, 각 나라 불법 근로자 유입 소개인들이 판을 치며, 돈 벌음.

 

결국 문재인이 사심으로 국내 젊은이들 일자리 생태계 무너짐.

또한, 중국 외 다른 나라 근로자들 임금이 너무 적어 현장에서 일 제대로 안해

근로현장 질서 무너짐 발생.

 

현재 이 가짜 정책으로 56조 이상 외화 유출 발생.

 

결국 촛불 쿠테타에도 가짜 유학생을 동원함.

 

2) 문재인 탈원전 제일 먼저 선포해놓고, 태양광 사업 일으켜

운동권, 종북들이 사업을 주도 했음.

 

3) 9.19 군사합의 해놓고, 제가 실체를 파악 하기로는,

 

2~4개 부류들, 다 합쳐서 2000여명 부동산 사기 기획단,

운동권 세력, 삼청교육대, 국가보안법 전과자, 폭동 전과자 등이

 

휴전선 일대 가짜 통일 청사진 가지고 기획 사기 부동산 팔이를

하고 있을 가능성 거의 확실합니다.

 

1.2.3 모두 다 제가 건설사업자 이기에 다 기초 정보들이 있습니다.

 

결국 모든 문제의 발단과 결말에는 문재인이 있다는 것이지요.

 

이걸 우리나라 국민들은 전혀 몰랐던 것이지요.

 

입만열면 ALL 거짓말 하는 문재인, 이런 사람은 세상이 열리고

처음 발견되는 인간 입니다.

 

내일도 모레도 그 이후에도 강제로 심판할때까지

또 무슨 거짓말을 할까요.

 

그기에, 언론인들이 밥 먹자고, 정부 장관들이 밥 먹자고,

공무원 정치인들 등이 밥먹자고 숟가락 얺어놓고 광란의 을 추겠네요.

 

극형으로 심판 할 것 입니다.

 

20대 여성들이 문재인이 좋다네요....애들아 나 좀 봐줘라.

 

대한민국을 완전 뿌리까지 파괴하고 있습니다.

 

여야, 대 역모자들이 쿠테타 주동자로 세운 사람이기도 합니다.

 

아래 기사는 참고해 보십시오. 이미 예견된 국방파괴 행위 입니다.

 

이들이 오직 돈 벌기 위해, 경제.국방을 서슴없이 파괴하고 있습니다.

 

이 돈 수입들이 뒤에서 돌며, 언론인, 정치인, 법조계, 일반 국민들을

포섭해 나아가고 있음.

 

책임이요...절대 그런 것 없습니다.

 

암살. 살인. 방화. 폭력. 폭동. 국가보안법 전과자, 간첩 전과자들 테러집단이,

이미, 수천명 살인, 수만명 중경상 결과의 정치 조직폭력배들이,

무엇을 책임지려 할까요.

 

다들 정신 차려야 합니다.

 

북한 헌법에 지금처럼 최악의 혼란의시기

기습남침 안하면 김정은도 북한 군법회의 결과 처형될 수 있습니다.

 

현재 중북. 문재인의 대한민국 삼키기 아나콘다 작전진행 중입니다.

 

이 사실을 놓치면 그건 말 이 안됩니다.

 

아래 기사.

 

현재 국회에는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시)이 제출한

'통일경제파주특별자치시의 설치 및 파주평화경제특별구역의 조성·운영과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포함해 관련 법안 4개가 계류돼 있다.

 

파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파주시에서는 시내에 제2개성공단을 조성할 후보지를

찾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한반도 신경제지도의 또 다른 한 축인 한강 하구지역인

인천 북부 강화도와 김포 서부지역 개발도 기대된다.

 

지난 10·4남북공동선언에서는 남북 정상이 황해도 해주 지역과 주변 해역을

'서해평화협력 특별지대'로 개발하겠다고 합의했다.

 

서해평화협력 특별지대 개발에는

공동어로구역과 평화수역 설정 경제특구 건설과 해주항 활용 및

민간선박의 해주 직항로 통과 허용

 

한강하구 공동이용을 비롯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출처] 남북 경협시대, 파주·강화·철원·고성이 뜬다|작성자 재테크는 땅이다

 

2018.12.23.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