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가장 덕목있는 사람이란??? 주변 국가 한중일북 해결 능력자.

21세기 가장 덕목있는 사람이란??? 주변 국가 한중일북 해결 능력자.

 

백성이 살아 있어야 나라가 있다.

덕(德) 이 없으면, 천명(天命)이 내리지 않는다.

 

모든 차별을 떠나, 우리나라 국민이면, 북중러 공산화 방향 아닌,

한미일, 영프케네, 아세안 유럽연합 동반자 방향으로 미래를 고정한다.

유능한 자유 민주주의자 외교관들이 목적을 달성할 것이다.

 

1) 과거 시대에 덕(德) 이란???

 

베품, 인품, 인격, 교양, 외모, 많은 대인관계 등 이었지만,

중국과 북한이 군사굴기를 동시에 하면서부터 달라졌다.

 

중국과 북한은, 합쳐서 핵 폭탄 100여기와 수천기의 미사일 등으로,

오늘 대한민국 우리 국민들을 표적으로 겨냥하고 있다.

 

그런데도 대한민국은, 끝없는 정쟁과 갈등 최 고조 상태이다.

 

그기에 역사적 대규모 역모 내란이 시작되었고,

이 역사적인 역모는 지나가는 예사로운 역모가 아닌,

 

나라가 공산화 되거나, 경제가 망할때까지

동참한 그들 동지들이 계속하게 되어져 있는 역모다.

 

중단하면 역모자들이 역모죄로 다 처벌받으니까 중단되지 않는다.

이걸 중단시킬 수 있고, 끊을 사람이 덕목있는 사람이다.

 

하지 말았어야 했다. 항상 ‘끝’ 을 바라볼줄 알았어야 했다.

 

모든 역모자들에게 부메랑으로 그대로 되돌아갈 것이다.

 

필자는 정중하게 하지 말아달라고 진심으로 부탁 했었다.

 

2) 미국, 러시아, 일본, 영국, 프랑스, 터키 등 이

21세기 군사무기 경쟁과 전쟁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

 

이런 이유는, 첫째 21세기 고갈되어가는 아이템 가운데

경제적 먹거리 싸움이 핵심이며, 미래 식량 안정적 확보를 위한,

동시에, 방어적 공격적 두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이렇게 군사적인 문제는 큰 틀에서 필요성이 명확히 존재한다.

 

그런데, 김일성 유일 신 주체사상자 문재앙 살인마 정치조폭 정권이

부동산 회 를 처 먹고자,(영원한 80년대 역사속에 헤메다)

 

국방을, 휴전선, 동해 서해벨트까지 다 해체했다 하겠단다.

 

이 특별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사람이 덕목있는 사람이다.

 

급한게 기습남침 방어문제 해결자가 덕목있는 사람이다.

북중에 항복한 문재앙 공산화 진행을 막는 사람이 덕목있는 사람이다.

 

3) 경제문제다.

 

암살, 살인, 방화, 폭력, 강탈, 도둑질만 해온 정치조폭들

문재인 보고, 그것도 육신이 병들고, 오직 공산주의자에게,

 

경제문제 자체가 머리속에 들어있지 않는 공산주의자 사람들 에게,

경제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오류를 범한 나라이다.

 

공산화 과정 생산성 없는 분배만 한창 중 이다.

그것도 국내 공산주의자들 7만명 소수만 배 를 돼지처럼 채워가고 있다.

 

다른쪽에선 먹을 것을 충분히 사지 못해 고통으로 절규하는 백성들이

현장 실제 2500만명 절반을 넘어가고 있다.

 

국회가 역모로 세워놓은 살인마 공산 정치조폭 허수아비다.

그래놓고 국회가 뿌린 씨앗을 거두려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국회는

이제 돌일킬 수 없는 단 하나의 실수가 되고 말았다.

 

문재앙을 끌어내리는 사람이 덕목있는 사람이다.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덕목있는 사람이다.

 

4) 부동산 문제다.

현장을 모르면 해결할 수 없고, 저출산 등 심각 이상 부작용 상태다.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덕목있는 사람이다.

 

맺음말

 

현재 대한민국 상태로는 미래 재앙을 예방할 수 없다.

나라 근본적 시스템이 공산당 강도.도둑들에게 뻥 뚫렸다.

재물에 홀린 보수당들도 다 마찬가지이다.

나라 흐름이 그러하다.

 

민간정부로 예방, 방어, 공격태세 시스템 구조를 갖추지 못하면

국가, 국민 생존 불가능 하다.

 

국민들이 목숨불사 심정으로 마지막 기회에 동참해야 미래가 있다.

 

나 혼자 잘살아보겠다고, 재산 지켜보겠다고 해 본들,

절대 현실을 무시하는 허황된 뜻 은 유지되어가지 못한다.

 

모든 차별을 떠나, 우리 국민 모두는, 독립군 심정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목숨도 유지하기 불가능 방향으로 가고 있다.

 

2018.12.29.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