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 있다면...나는 죽어도 좋다.

2018. 12. 31. 23:15C.E.O 경영 자료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 있다면...나는 죽어도 좋다.

 

암살, 살인, 폭동, 방화, 폭력, 강탈 전문꾼들 공산 정권이 들어서자,

제가 2년전 국민들을 상대로 제일 먼저 구사한 첫 번째 전략 이었습니다.

 

이는, 충무공 이순신의 전쟁 구호 이기도 하였지만,

사실은, 그 전장에서만 나온 명언이 아닙니다.

 

5000년 전쟁때마다 승리군의 명언 이었습니다.

 

그기에 승리하지 않을 수 없는 전략이 더해져서,

평균 1000년의 새 역사를 이어갔습니다.

 

민간정부의 자유 민주주의자 유능한 외교관들은,

미국과 UN을 상대로 로비하여,

    

새로운 정부에서, 핵 잠수함 2척 들어오게 할 것입니다.


 

물론, 주한미군도 더욱 전문화 보강토록 하겠습니다.

 

국민들께서, 관심 가질 수 있도록 한번 해보겠습니다.

 

절망의 나라에서 희망의 나라로 미래 역사를 써 갈테니,

 

이제 희망들을 논의하며 용기를 행동으로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국민분들의 많은 가르침을 기대 하겠습니다.

 

참고: 모든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 시간은 충분한만큼 소요됩니다.

 

2018.12.31.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