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정부 인선과 기본 방향을 밝힙니다.

민간정부 인선과 기본 방향을 밝힙니다.

 

두 개의 정부가 존재하게 된다는 사실.

앞으로 대통령은 민간정부에서 다 배출하게 될 수 있게 운영할 것 임.

 

정당단체도 회원으로 가입하게 교섭할 예정 임.

외에, 무수한 대.중.소 건전한 단체들도 가입 교섭될 것.

 

국방과 경제 두가지 큰 방향이고, 나머지는 세부 조직.

 

국방 전체를 담당할 부회장 1명, 경제를 담당할 부회장 1명.

두 사람을 보좌할 최고 전문가 2명씩 배치될 것 임.

 

여기까지는 대내외에 공개적으로 진행될 것 임.

 

위의 부회장급 2명이 저와 만나게 되면,

민간정부가 스타트 된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그전에 스폰서 후원 관련(후원회 회장)도 만나게 됩니다.

또한, 합법적으로 정부, 대기업 후원도 받게 교섭할 것임.

 

만약, 정치적으로 거부하면 자력으로 나라와 국민들을 지켜낼 것임.

 

경제부분의 영리법인도 운영될 것이니까요.

 

나머지는 나중에 밝혀도 되고,

 

지금 밝힐 수 있는 것 중에는, 다양한 각계 분야 전문가,

1000명의 고문단(고문 회장)을 모집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2천만명의 특별회원(회장)도 모집 할 계획 임.

(어렵지 않습니다...2~3년 정도에서 목표 달성 될 것)

 

2030 대학생들 및 청년도 대거 참여하게 될 것 임.

 

특히, 홍보를 담당할 국내 1순위 팀을 구하게 될 것이며,부족 시,

외국에서 구하게 될 수 도 있습니다.

 

민간정부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21세기 우리나라를 이끌어가게 될 것입니다.

 

일반인 회원들도 미래 보험용으로 가입하지 않으면,

15년 이후에는 위기 국가 정부 국민속에 있게 될 것 전망.

 

새로 태어나는 권리를 갖게 된다는 해설 이지요.

 

그 특별한 혜택들은 사전에 공지 했습니다.

 

30년 후 50년 후 는 베네수엘라 거의 확실 합니다.

 

이러나 저러나, 기습남침 적화통일을 막아야 미래가 있게 되겠지요.

 

국민들이 살아있어야 나라가 존재하고 미래가 있다는 이야기.

 

2019.1.2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