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국방 "한미동맹 바탕으로 적극적 전작권 조기 전환"

2019. 1. 14. 19:26C.E.O 경영 자료

우리는, 국방 부분에서, 1015100년을 내다보고

이제, 민관군이 일치단결해야만 생존 가능 합니다.

 

과거에는 없던, 북한이 핵폭탄 120여기를 보유하고,

핵 잠수함을 개발하고, 수천기의 미사일로 협박하며

 

나라에 내정 간섭하고 있는 실제 공산화 식민지 전 상황이며,

 

중국도 수천기의 미사일과 핵 폭탄으로 우리나라로 표적 겨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F35스텔스기 120대 등이면

한반도 초토화 몇시간이면 끝 납니다.

 

정치 군대만으로 더 이상 나라를 지킬수 없습니다.

 

민간을 전쟁대비 모드로 결집시켜서

국민과 함께 지켜 나가야만 가능한

국가 운명을 건 특별한 사안입니다.

 

저는 나라구하기에 많은 성전 성공 자금이 필요하지만,

스스로 일반 국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아갈 계획 예정 이지만,

 

국가와 정부 국회가 재계 등 이 도와준다면

훨씬 탄탄하고 빠르게 발전해 갈 수 있습니다,

 

국가가 큰 틀에서 넓고 깊게 제대로 인식해 준다면

민간정부가 하나더 필요하다는걸 깨닫게 될 것입니다.

 

다만, 저는 스스로 해낼 수 없는 프로젝트는 시작하지 않습니다.

 

좋은 생각이 맞으면 같은 좋은 생각을 소유한 국민들이 많이

협조할 것이니까요.

 

더해서, 성전은 신 들의 지상명령이자 함께하시는 일 입니다.

鄭국방 "한미동맹 바탕으로 적극적 전작권 조기 전환"


입력 2019.01.14 16:00

鄭 국방, 작년 9월 취임 후 첫 계룡대 방문
軍 간부 700여명에 국방중기계획 설명

정경두 국방부 장관./연합뉴스
국방부는 정경두 장관이 육・해・공군 중령이상 주요 간부 700여 명을 대상으로 2019~2023 국방중기계획을 직접 설명하고, 참석한 간부들과의 질의 및 답변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국방부는 "각 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 대강당에서 오후 4시 '국민과 함께, 평화를 만드는 강한 국방'이라는 주제로 '2019년 국방정책설명회'를 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경두 국방부장관의 계룡대 방문은 지난해 9월 취임 후 처음이다.

정 장관은 "지난 한 해 우리 군은 확고한 국방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국방 분야 국정과제를 적극 추진해 강한 안보, 책임국방을 구현하기 위해 진력했다"며 "2019년에도 급변하는 안보상황 속에서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뒷받침하는 강군 건설에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그러면서 전방위 안보위협에 대비한 튼튼한 국방태세 확립과 9・19 군사합의 적극 이행을 통해 남북간 군사적 신뢰 구축, 국방개혁의 강력한 추진으로 한반도 평화를 뒷받침하는 강군 건설,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체계적・적극적인 전작권 조기 전환, 국민과 함께 하 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사기충천한 군 문화 정착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는 "정 장관은 군 간부들과 직접 소통을 통해 2019년 주요 국방정책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리 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 주요 직위자들을 격려하며 자긍심을 가지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4/20190114015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