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17. 05:52ㆍC.E.O 경영 자료
<대한민국> 역사속 4대 사건으로 미리 읽어보는 미래
깨어 나라가 아닌, 안따라올 수 없게 만드는 진정한 리더가 필요.
일본 식민지, 5.18, 이승만 6.25, 박정희,
들어가 따지고보면 국민(백성)들은 깨어난적이 없다.
자유를 스스로 지키고 실제 ‘해결하고자 한 사례’를 찾아볼 수 없다.
다만, 더 깊은 역사속으로 들어가보면, 간혹 개인적 세력이 존재했다.
1) 일본 식민지로 비교해보는 문재앙 역사적 사건.
독립군들이 있었지만, 백성들은 마음만 있고 순응했다.
독립군이 미국 등 연합군 함께 일본 본토를 공격하려고도 했지만,
상관없이
일본이 마음되로 설쳐되는 바람에, 원자폭탄을 맞고 독립되었다.
여기서, 현재 태극기는 독립군, 안중근도 못되고 유관순 정도 해당된다.
나머지 백성들은 식민지에 달라붙어 그냥 살았다.
독립후에도 미군이 도와줘서 달라붙어 그냥 살았다.
2) 5.18 폭동과 문재앙 역사적 사건
매일 매일 국방부, 정부, 언론방송사에 전화만 했다.
국회에서 법치주의 근간을 뒤집는 5.18 특별법이 통과되어도
아무 백성도 이의를 제기 하거나 행동으로 나선적이 없다.
그 재앙이 오늘 문재앙을 불렀다.
3) 이승만 6.25남침과 문재앙 사건.
국민들은 다 도망가기 바빴다.
극히 일부가 탄약 나르고 하다가 사망하기도 했다.
미군과 연합군이 나라를 찾아 주어 자유 가운데 그냥 살고 있다.
지금 국민들은, 미군과 연합군이 북한 기습남침 막아주고
남한 공산화 식민지 안되게 해줄것으로 굳건히 믿고만 있다.
스스로 목숨걸고 얻은 결과물이 아닌 넘치는 자유는,
미군과 연합군이 지켜주는걸로 생각 고정되어 있다.
그런 여유로, 2030 여성들이 문재인 잘생겨서 아직도 지지 한단다.
4) 박정희 군부와 문재앙 사건
좌파가 득세하며 경제길을 가로 막았지만, 나서 막아주는 국민이 없었다.
그가 피살 당하자 또 그냥 좌파따라 자유를 뒤집었다.
좌파에 숟가락 얺어놓고 밥 먹고 그냥 살았다.
자유를 지키기 위해 생각행동 해본적 없다.
5) 문재앙 민주당 강도들이 등장하여
중국과 북한에게 나라를 갇다 바치려 공모 지령되로 움직이고 있지만,
다 알면서도 절반 국민과 언론방송이 아직도 함께 간다.
이제 아예 국군도 함께간다.
독립군과 안중근은 말 로만 나왔다. 자살만 나왔다.
유관순만 엄청 많다.
깨어난 사례가 없는데, 맨날 깨어나라 해본들 다 소용 없습니다.
PS: 앞으로도 깨어날 일 없으므로 깨어나라 그 말 자체에 모순이 존재한다.
별도: 오늘 우리의 핵심 문제는. 여러분들이 믿는 지도자 그룹의 사람들이
실제는 다 ‘간첩’내지는 일제 ‘매국노’ 잔당 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흉내내는 김일성 유일 신 주체사상자들
즉, 미친 광신도들 집단체 입니다.
참고: 미래 미래 하는데 미래란???
1초 후 를 의미하며 미래는 현재와 함께 흘러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식민지 안되게 만드는 민간 정부요???
60%이상 성공하고 들어 갑니다.
2019.1.17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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