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주한미군 방위금 문제는 국회가 책임 해결해야.

2019. 1. 23. 02:02C.E.O 경영 자료



<논평> 주한미군 방위금 문제는 국회가 책임 해결해야.

 

국가가 북한 중국 내정 간섭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전쟁시 탄약 2~33조원 해당 보유. 미군 10조원 해당 보유

물가상승률 기준해도 1조원은 당연히 넘어야 합리적 정상.

 

문재앙이 강탈정부 문제 못삼게 북풍 위기 조성하고자

본인이 직접 미군 전략자산을 여러번 요청 해놓고

 

비즈니스 거래인데도, 전개비용을 못준다하면 특수 사기 임.

 

트럼프가 호구짓 당했다고 다시는 안당한다 크게 분노 아닙니까.

 

주한미군 방위금 고의 결렬은 아나콘다 작전 시나리오 중 일부 임.

 

끝까지 문재앙이 승인 안한다는 해설인데,

북한 중국 간섭 지시이니까.

 

우리나라가 문재앙 나라도 아니고, 국회가 있는데

국회가 책임지고 처리해야 한다는 위급한 진단 임.

 

현재 기습남침 발생하면 탄약 미군에게 빌려써야 합니다.

 

모든 자주국방이 안되는게 현실인데

국회가 책임감없이 방관하면

 

국가 국민 배신 공동정범에 해당 됩니다.

 

김대중 통역관 강경화부터 교체해야 합니다.

 

참고 이해돕기: 현장을 모르는 책상 행정들 입니다.

그런 이유가 나라를 망 하게 하고 있어요.

 

자 제가 국군 부대 관련 공사는 수십군데 했으며,

미군 부대내 관련 공사는 5군데 정도밖에 못해 봤습니다.

 

주한미군은 무조건 10년 지나면 최고급 새것처럼 보여도 교체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보통 인부 임금이 7만원이던게 14~15만원,

포크레인 70만원 하던게 145만원 하며,

 

철거 기공 9만원 이던게 17만원 25만원까지 합니다.

 

어떻게 아무것도 모르고 4.1%밖에 인상 못한다고 못을 박을 수 있습니까???

 

고의 결렬 아나콘다 작전 이지요.

 

알아야 면장도 할 수 있습니다.

 

2019.1.23.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