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간첩 신고 접수> 간첩들 신고 및 제보 합니다.

2019. 2. 18. 20:35C.E.O 경영 자료




<국정원 간첩 신고 접수> 간첩들 신고 및 제보 합니다.

 

북한이 한국 계좌와 한국인 명의 유령회사 등을 통해

년간 30억달러(34000) 불법무기 수출을 한다는데

 

보이스피싱처럼, 유령회사 명의, 은행 계좌 빌려주고

국제 관행 리베이트 10% 이상 챙긴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정부가 알면서 정보를 철저히 감추고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10%이면 3400억 되나요??? 1000억 넘어가는 사건이니,

분명 금액상으로도, 대검 국정원 담당 아닙니까???

 

이는, 적국 북한과 공모하는 간첩 또는 스파이나 하는 행위 아닙니까???

 

그런데 국정원과 대검찰청에서 왜 수사.조사.검거.처벌을 안하십니까???

 

대통령과 대통령 비서실장이 정부가 명의 빌려주고, 은행계좌 제공하면

수사도 못하고 조사도 못하고, 검거 처벌 못하게 되어 있습니까???

 

프랑스 등 선진국 같으면 바로 청와대 체포하려 갑니다.

뇌물 받았다고 프랑스 대통령실에 검거하려 같지 않습니까.

 

그럼, 저나 아무나 일반인들이라도

적국 북한에 유령회사 차려주고, 은행계좌 빌려주고 해도

 

정말, 수사.조사.검거.처벌 안하신다는 겁니까???

 

분명 여적죄 최고형 범죄 입니다.

 

국민의 일원으로서 요청하건데 수사.조사.검거.처벌 정중히 부탁 합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 내용

 

북한, 무기수출 때 한국의 은행계좌 이용"

 

DIA 출신 벡톨 교수 ", 30억 달러 규모 수출미국도 사실 알고 곤혹스러워해"

뉴데일리 전경웅 기자 | 2018-11-15 12:01:52

 

북한이 중동·아프리카에 판매하는 품목 가운데 하나인 대전차 미사일.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하마스에도 수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북한이 중동과 아프리카로 무기를 불법 수출할 때 한국의 은행 계좌와 한국인 명의의 위장 기업들을 활용해 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주장은 미국의 북한전문가인 브루스 벡톨앤젤로교수가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그는 북한이 중동과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에게 무기를 계속 팔 수 있는 이유는 각국 금융기관과 유령업체를 활용했기 때문이라며 관련 내용을 소개했다.

 

한국·싱가포르 등 금융기관에 차명 계좌 개설

 

 

벡톨 교수에 따르면, 북한은 중동과 아프리카에 무기를 수출하면서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모잠비크, 이집트, 레바논, 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의 금융기관에 차명계좌를 갖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이들 나라에는 실제 소유주는 북한 당국이지만 현지인 명의로 돼 있는 유령회사들도 있다고 한다.

 

벡톨 교수는 한국의 경우 그 누구도 이 문제를 이야기하기를 극도로 꺼리기 때문에 구체적인 규모는 알지 못한다며 북한이 차명계좌를 개설한 한국의 은행이 어디인지는 말하지 않았다.

 

그는 말레이시아에 있는 북한 유령회사는 최소 100곳에 이르고, 싱가포르에는 최소 12개 은행에 북한이 개설한 차명계좌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그는 미국의 동맹국인 한국과 싱가포르에 있는 금융기관이 북한 차명계좌를 개설해주고 있고, 현지 유령업체가 북한의 불법행위에 연루된 데 대해 미국도 매우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면서 미국은 당장 내일이라도 이들과의 거래 중단을 결정할 수 있지만,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을 바라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북한 불법무기 수출에 한국 연루... 미국조차 당황"

 

 

벡톨 교수는 일반적인 학자가 아니라 1997년부터 2003년까지 국방정보국(DIA)에서 북한정보 분석관으로 근무했다. DIA를 나온 뒤에는 해병 참모대 교수를 역임했다. 이런 전문가가 수 년 동안의 자료수집과 현지조사, 관련 정보기관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밝혀낸 사실이어서 함부로 무시하기도 어렵다.

 

그는 국제사회의 제재를 회피하는 북한의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정교해지고 있다면서 뱀을 잡을 때는 머리를 쳐야 하는데, 북한 체제의 머리는 바로 조선노동당 39호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김일성 때부터 지금까지 북한 체제의 통치자금을 확보해 온 핵심기관 39호실을 확실히 잡는 방법은 무기 수출을 차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일보에 따르면 벡톨 교수는 최근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북한 무력 확산이라는 책을 내놨다고 한다. 그의 조사에 따르면 북한이 해외에 불법으로 무기를 수출하거나 군사기술 지원으로 버는 돈이 연간 30억 달러(한화 약 34000억 원)에 달한다고 한다.

 

국제사회가 북한의 불법무기 수출을 적발한 사례는 적지 않다. 가장 최근으로는 20168월 이집트 항구에서 적발된 로켓추진수류탄(RPG) 발사기 등 각종 소화기 수출 기도 사건이었다.

 

2019.2.18.

정외철

 

한국당, 애국당 에서도 이름만 바꿔서 신고해 주세요.

애국 국민들도 이름만 바꿔서 신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