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20. 00:11ㆍC.E.O 경영 자료
나만의 인기와 인지도 힘 을 보유하는 방법???
지도자는, 국민들이 인정해줘야만 가능하다.
평소에는, 최고를 지향하되 1위를 피해 다닌다.
한건에서 몇백만대 1 정도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필수다.
그런데 대통령은 사실상 고작 1:1 경쟁이다.
이는 현 시대와 완전 상반되고 모순이 너무 심한 경쟁 방식이다.
노력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어느 한쪽이 빠른 트릭 방법인,
음모로써 간계와 모략을 사용하면 그냥 대책없이 당해 버린다.
그런데...
프로 축구 경기에서, 상대방 태클에 당해서
나 태클에 넘어졌습니다가 아닌,
태클을 피해서 골 을 넣을 수 있어야 한다.
결국 프로페스널 프로 정신이 필요하다.
나만의 인기와 인지도는 하루 아침에 완성되는 결과물이 아니다.
꾸준히 한 계단씩 실적을 쌓아갈 수 밖에 없다.
우리는 프로 스포츠 세계에서, 올림픽 경기에서
국적별 상대 선수에 대해 비디오 등으로 과학적 분석을 한다.
진정한 지도자가 되려면, 미래 후보까지 지속 분석해 가야 한다.
이런 상태에서 결국 승부해서 승리하는게
진정한 승리라고 하는 것 임.
우리나라는 국방, 경제, 외교 등에서 민간정부가 필요 합니다.
점령되지 않는 억지력을 보유한 나라 가운데
경제 소생 반드시 이뤄 내겠습니다.
PS: 대외비로 진짜 조직도 내용 수십가지는 빠져 있습니다.
별도: 미국 이라는 최상위 국가내에서는
국방, 경제, 외교 부분에서
그 나라 최고로 인정된 사람들만 기용한다.
집에서 잠자다 나온 동네 아줌마들을 기용할 일 전혀 없다.
참고: 기존 한국당과 애국당이 문재앙 퇴진을 못시키면
국가와 국민들을 생각해서
퇴진 시킬 수 있는 비상 인물들을 투입할 수 밖에 없다.
이는, 단합을 이뤄내지 못해,
자기들 끼리 영양가없는 소모전만 지속해가기에
진정성으로 깊이 있는,
국가와 국민 생각이 담겨져 있지 않다로 받아 들이겠다는 뜻 입니다.
저는 대부분 큰 틀에서 모든 문제에 답 을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람 입니다.
한국당과 애국당은 긴장하고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소원 합니다.
단합후에 성과물을 놓고 국민들께 인정을 요구하는 순서가 정석 입니다.
2019.2.19.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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