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고별사를 읽어보니, 거대 두 제국 ‘원 나라 와 ’몽골‘이 생각나.

2019. 2. 27. 03:49C.E.O 경영 자료




김병준 고별사를 읽어보니, 거대 두 제국 원 나라 와 몽골이 생각나.

 

북한과 문재앙 주사파 민주당 등의

 

아나콘다 작전에 정당 관련이 있어서 극도로 경계할 수 밖에 없다.

물론 그 부분 내용은 역전될 수 있어 공개는 못한다.

 

상황 정리를 A+++ A+급으로 잘 하셨다고 사료만 된다.

 

문재앙의 전국의 민주당화 소원 이라는 발언은,

독재나라 만들자는 허황된 미친 풍산개 꿈 이며

 

나라가 폐망으로 가는 무식한 정치조폭 공산당식 발상 입니다.

 

나라와 몽골은 신분제도 계급사회 때문에 폐망했다.

 

만약 몽골나라가 문재앙처럼 똑 같은 발상으로

국가를 운영 안했다면

 

당시 기준으로

100년이 아니었고, 1000년 이상도 갈 수 있는 두 거대 제국 나라였다.

 

이에, 필자가 왜 저 미친 풍산개꿈을 사형시켜야 하는지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나라가 폐망하니까요.

모두가, 하지 말라고 중단 하라고 아무리 말려도 더욱 극성들이니까요.

 

몽골은, 13세기에 아시아 대륙을 통일했던 칭기스칸 이후,

원 제국을 수립한 민족의 후예로 이루어졌으며,

20세기 초 사회주의 국가가 수립되어 소련과 밀접한 관계를 맺었다.

 

우리나라에 골수 극렬 사회주의자들은 몽골을 깊고 깊게 연구 했어요.

 

몽골 징기스칸 이후 거대한 원 나라는

징기스칸 관련인들만 상류사회를 살 수 있게 하고,

 

나머지 그 많은 거대 인구 국민들을 하인 신분으로 정책화 했어요.

 

지들이 다 해먹고 나눠주는 것만 먹고살게 만든 사회 이지요.

 

상류사회가 하인을 죽이면 벌금형에 보상금 판결,

하인이 상류인을 죽이면 사형.

 

모든 기회 상실...이 모든게 문재앙 강탈 정권과 같습니다.

 

이에 홍건적이 출몰했고, 결과는 천재지변 등과 겹쳐

결국 홍건적에게 폐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런 이유로, 우리나라 경우 자유 민주주의 정권들은

대부분 다 호남 인사들을 골고루 배분 해 왔습니다.

 

자유 정당들도 그런 사유로 호남인들도 차별없이 승진시겼습니다.

 

김병준도 그런 연유로 필요한 사람으로 결과를 스스로 만들었습니다.

 

스스로 자기 힘 으로 일어서는 자수성가를 중요시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은 북한 해상봉쇄가 곧 전쟁 이기에, 전쟁 중에

더욱 자세하게 글 을 올리지는 못합니다.

 

모든걸 전쟁 중 상황으로 인식하고 대처하고 있어니까요.

 

이처럼 뭐든 정확하게 서로가 알아줄 사람이 있어야

호흡이 맞아서 시스템이 진가를 발휘하고

 

나라가 잘 되어 나갈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나라 특성상 부족한 부분을, 민간정부가 메꾸어 나가서

훌륭한 시스템 나라 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전쟁속에서 속 시원히 포스팅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

 

참고: 저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한 사람임을 늘 강조하고 있음을

늘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2019.2.27.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