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에 대해 해설 및 처벌 관계를 논평 하겠습니다.

‘장하성’에 대해 해설 및 처벌 관계를 논평 하겠습니다.

 

지난 역사속에 인물들, 정권, 과정, 결과 다 존재 했었습니다.

 

장하성은 ‘광신주의자’이며 시대상으로는 ‘사이코패스’입니다.

 

지금처럼 고의적으로 망 하게 경제, 사회, 문화 등 통치 하면서,

북한을 이용해 성과내면 지속 가능했던 석기시대 전략.

 

오직 지들 생존전략이 필요해서 알면서도 지속 목적에 이용.

 

그럼 이들이 실정을 모른다고 생각하는 국민 한사람이라도 정말 있습니까???

그런 그건???

 

이는, 프랑스 혁명에서 구사 되었던 오직 자신들 생존만을 위한

광적인 사심 전략 이었음.

 

전략을 감지한 제가 초기부터 아예 죽음으로 결말을 만들어가고 있음

그들은, 시작이 곧 죽음을 향해 가고 있었던 것.

 

개인 아닌 공범들이 존재

 

처벌 못하면 자유 민주주의 필요없어

종신형 이상 못시키면 법치주의도 무용지물...

 

일본 대부분 자결, 중국 대부분 자진사퇴, 미국 아예 이런 일 없어.

 

보세요...국회가 청문회도 열고 검찰 고발건도 만들고

장하성 김동연부터 압박해서

 

나라 경제질서부터 바로 잡아야돼요.

 

그거 하라고 뱃지 달아주고 헌법기관 특권 누리게 해주고 있습니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 맞고, 가정파탄난 국민들은 그럼 어디가서

해결 하나요???

 

같은 광신주의자 사이코패스 국회 되지 마십시오.

(그런데 김동연을 한국당이 영입한다고들 했으니...온정신 아님)

 

결론

 

이번 촛불 강탈 정권은 정책면에서 230년전 프랑스 혁명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정부 아닌, 적와대 정치 즉 ‘촛불 국민의회식’ 통치 가운데

사회주의 사상을 추구 하였습니다.

 

소위, 공포가 ‘덕’ 이라는 ‘공포정치 공화국’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지요.

(감지한 제가 깃발 들고, 시작부터 초전박살식으로 반전시켜 버렸음)

 

전국의 공산화, 전 국민의 공산화를 만들기 위해

세금으로 국민들을 분배로 먹여 살리는 형태 입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국민들을 가난하게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소위, 자기들 말을 안들을 수 없도록 만들어가기 위해

고의적으로 경제를 망 치는 통치 스타일을 추구 하였습니다.

 

대략 1500만명 이상이 그 피해를 당하고 있으며

잠재적 투자 중단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망가져 갑니다.

 

공산주의를 따르자는 빵 을 주고, 안따르자는 공포정치로 다스린다.

 

해결책

 

장하성이 문제 핵심이 아닙니다.

 

문재앙, 장하성 김동연이 같은 광신주의자들 입니다.

자기들이 좋은 표현으로 이상주의자다 라고 말 하고 있지요.

 

정상적 이라면???

 

저렇게 웃으가며 또 중국 대사로 거론되어가며 하지 못합니다.

 

바로 자결 하지요.

 

스스로 장관직 대통령직 사퇴했지요.

 

장하성은??? 그런면에서 반드시 격리 시켜야만 합니다.

 

재발을 방지하지 못하면, 정치적 희생 국가 예방할 수 없습니다.

 

내란죄에 같이 포함될 핵심 인물 중 한명 이라고 밝혀 둡니다.

 

공소시효는 25년 반드시 댓가만큼 처벌 해야만 합니다.

 

PS: 장하성과 현 정부 인물들은 미친 목숨건 도박 중 입니다.

 

베트남식 공산화 목표 이지요.

 

별도: 사이코패스 김일성 유일 신 광신도들 입니다.

 

위 글 내용은 액면 그대로 다 사실이자 현실입니다.

 

저들의 결말이 궁금 하지요???

 

자기들이 만든 단두대에서 목 잘리고 난후에 멈추고

프랑스는 정상화 되었습니다.

 

참고: 이런 정권을 퇴진 시키지 않고, 탄핵 시키지 않는 국회는,

국민이 없다는 뜻 입니다. 증거 증명 이지요.

 

스스로 국회 해산을 자초 해가고 있습니다.

 

각 헌법기관 국회의원들 마음속에

국민들이 담겨져 있어야 지속 가능 합니다.

 

특별참고:

 

민중총궐기 폭력 집회에 이어지는, 촛불에서

농민 상경하고, 단두대 등장하고, 나체사진 등장하고 하면,

 

저야 아하!!! 프랑스 혁명 카피 바로 이거구나!!!

알아버리고 대책을 강구하고 대처해 나가게 되었겠지요.

 

우리들만 지금 인생 살아가고 있습니까???!!!

 

2019.3.3.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