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씨!!! 정립되지 못한 자신의 기준은 궤변에 불과해요.

홍준표씨!!! 정립되지 못한 자신의 기준은 궤변에 불과해요.

 

여름에 눈 오는것과 같고, 과거의 두꺼운 옷 을 입고있는 사고와 같죠.

선 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속설과도 같은 이치 이지요.

 

정확한 표현으로는, ‘재앙’이 아니라 ‘괴물’ 이지요.

 

북한식 사회주의 민주화, 북한식 삼권분립을 추구하는

살인마 정치 조폭 데모‘꾼’들이

 

한반도 역사속에서도 정권을 강탈한 사례가 있었어요.(고려 폐망)

 

그때부터 정상적인 의회 정치는 한반도에서 허물어졌지요.

 

320년전에 프랑스 대 혁명을 올 카피해서

21세기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사이코패스들 아니면 나올수 없는 결과물 이여요.

 

한국당 대표가 되어서 대선에 출마까지 하시게 되었던건

홍준표 본인의 능력과 의사와 무관해요.

 

정치조폭들의 치밀한 공작에 말려들어서, 주어진 제물 기회 였습니다.

 

다 한반도 역사속에서 있었던 사례여요.

 

국회라는 정치권 그리고 관련 이외는,

대 다수 국민들께서, 여러분을 이해 못해요.

 

선진국 보세요...!!!???

 

우리나라처럼 80년대 가짜 사법고시 받은 사람들이

가짜 나라를 만들어가는 나라 불존재 해요.

 

대학총장이 내신점수 70점 법무부에 보내면, 합격은 60점.

여기서부터 큰 문제 ‘암’ 이 성장하기 시작한 거여요.

 

그것도 북한에서 넘어온 대학총장이 애들을 그걸로 붙들어서

한국내 살인 데모를 일으키게 하고...장학금을 주고,

북한 공작 내정간섭 이지요.

 

너무 나서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나라를 바로잡고자 막을수없는 큰 물결이 바닷물 속에서,

소용돌이 치며 겉으로는 유유히 흐르고 있어요.

 

의회 정치는 반드시 필요 합니다.

 

그러나, 다른 나라들처럼 수준으로 최소한 바뀌게 되겠지요.

 

공산 정치 조폭 사이코패스 애들의

계획적 조직적 목적성 상반된 비유법과

 

실제 재앙이라서 재앙 이라고 하는건 완전 다르지요.

 

그렇게 넌지시 남의 인격과 수준을 깍아 내려보려는 그 자세가

벌써 어른되긴 틀렸다고 사료해 봅니다. 애 어른 이네요.

 

제가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목적은,

남 을 정당하지 않게 비유적으로 깍아내리기 위함이 아닙니다.

 

혹시라도 재앙이 아닌데, 재앙 이라고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면

제가 나서 자제를 부탁하고 했을 것입니다.

 

홍준표씨!!! 문재인이 재앙 입니까??? 괴물 입니까???사이코패스 입니까???

 

2019.3.10.

정외철

 

‘대통령 조롱’ 비판한 홍준표 “당선되면 한 달만 좋다”

 

[출처: 중앙일보] ‘대통령 조롱’ 비판한 홍준표 “당선되면 한 달만 좋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406430?fbclid=iwar16doix7d9o0wzlt9c-c_mlc_f6vg7irkg_qz7sawmjpxh2ibd072ldf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