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정신력에서 그 어떤 전쟁에서도 이미 패전국 되어있다.

2019. 3. 18. 19:29C.E.O 경영 자료




우리는 정신력에서 그 어떤 전쟁에서도 이미 패전국 되어있다.

 

점령되지 않는 나라 구축 가운데 1001000년을 도모한다.

 

숨어있는 초 고수 진주들은 모습을 드러내고 수행자와 함께 갑시다.

대의를 소유한 대인들은 나라를 구하기 위해 해 주십시오.

 

1) 인의란???

 

대인 소인, 대의 소의로 구분되며, 나라를 위한 희생정신이 필요하다.

그런데, 진정한 대의와 희생정신을 소유한 능력자들을 발견할 수 없다.

 

소인과 소의만 난무하는 혼란한 대한민국 실상이다.

 

대한민국 혼란의 직접적 원인중에 하나 입니다.

 

결국, 나라를 구하고 자기 자신을 구할려면

진주들을 찾아야 하는데 진주가 존재할 나라 여건이 아닌 상태이다.

 

2) 필자는, 아웃사이더로써 나라에 영향을 많이 미쳤다고 결론한다.

 

사실, 단체범람과 개인주의 융합을 제가 유도했었는데,

이게 전쟁 앞에서는 패전국을 자초하게 해놓은 것 같다.

 

전쟁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늘의 밥 한끼를 위해서만,

미래 경제를 위해서만,

유도조언의 한 결과가 되어 어리석은 아웃사이더 였던 것 같다.

 

국난에 대비하지 못하면 한 순간에 무너진다.

이에, 시대흐름을 현실에 알맞게 바꾸어놓지 않으면 안된다.

 

사유는??? 시간 강사식으로, 전체적인 관여가 아니였기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지금은 전체적으로 수행자로써 관여하고 있다.

 

지금 시대 시기는,

이제까지 갈고닦고 소유 하게된 능력을, 조국을 위해

결집시킬 수 있다면, 우리는 부강한 나라를 지속할 수 있을 것이다.

 

3) 도적과 강도 괴물, 악마들에게 무슨 예의가 필요한가???

 

도적과 강도는 고칠수 없는 병 이다.

도적과 강도를 용 에 비유하지 않는다.

도적과 강도는 악마에 비유한다.

도적과 강도는 광견에 비유한다.

 

반면, 자유 민주주의 국민들 가운데서도 용 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용 은 머리가 약하면 용 이 아니다.

힘 이 약한 왕 은 역적이다.

 

4) 민간정부를 이끌어갈 진정한 희생정신을 소유하고 능력을 겸비한

그런 인물들이 발견되지 않는다.

 

하늘이 내린 진정한 장수들을 찾고 있다.

 

향후 민간정부는 조국과 나를 구하고 번영을

자손대대로 누릴수 있는 반석이 될 것이다.

 

지휘자들이 정해지면 대화 소통부터 시작하며 준비에 들어가게 됩니다.

 

일종의 성공만을 위해, 상호 확인 사살 단계를 거친다는 의미입니다.

 

급하다고 실패할줄 알면서 시작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5) 우리나라는 전쟁을 자초했고 전쟁 중 이며 확전으로

국가 대 북한 테러단체 지정국과 실전 교전에 들어갈 것이다.

 

이는, 3.8선이 그어지던날부터 이미 정해진 전쟁 운명이다.

 

국민 에너지를 총 결집 시켜서 오직 승리만 해야 한다.

 

악마들을 물리치고, 평화와 안정된 경제를 되찾아야만 한다.

 

둘중 하나는 역사상 가장 잔인하게 쓰러지게 되어있는 운명이다.

 

맺음말

 

수행자는 신 의 이름으로 성전중에 있으며

혼탁하고 어수선한 세상에 종지부를 찍고 싶다.

 

베트남 공산화, 6.25 기습남침 같은 어리석은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오직 승전만을 이어가길 기원하고 있다.

 

사진: 전 국민이 참여하지 않을 수 없는 아이템들은,

대외비로 빠져 있습니다.

 

2019.3.18.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