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21. 21:26ㆍC.E.O 경영 자료
반기문, 종북들이, 자기들 구원의 보스로 확정하지 않았나 심히 우려습니다.
반기문 행보와 발언을 세밀 주시 분석해야지 방치하면 나라 위험해 집니다.
지금 문재인 여적죄를 순화 시키는 작업자로 계약 고용 되었다고 보입니다.
이정도 머리가 돌아가니까...적와대 만들 수 있었다고 봅니다.
국민들도 이제 성숙해져서 안통하지요...사실이 어디 가겠어요.
특히 국제사회는 저와 지켜보는 판단이 같을 것 임.
목적성있는 목표가 있는 궤변 발언으로 앞으로로 나아가고 있다고 보입니다.
문재인과 심층 의논에서 나오는 하수인 노릇이 맞을 것 임.
문재인 후계자이자 김정은 하수인 될 수 있지요.
저는, 느낌으로 바로 알아볼 수 있지만, 이미 느낌이 오지만,
반기문씨가 그걸 알게되면 어떻게 반응할지 주시해야 하지요.
1세기부터 21세기까지를 심층 연구중인 수행자가
대한민국에 있다는 사실을
반기문씨는 잘 알 것 이라고 일단은 사료하며 지켜보겠습니다.
반기문씨는, 외교관 전문 이라서 걱정을 넘어 우려선으로
세밀하게 주시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미세먼지도 급하지만, 기습남침이 더 급하지요.
일 에는 순서가 있다는 이야기.
아울러, 시진핑 독재에게 반기문인들 시네루가 먹히겠어요.
기댈곳 안되는 난파하기 일보직전의 문재앙 등허리 인데,
능력 발휘할 일 이 있겠는지???
중국, 해안가에 쓰레기 소각장 등을 없앨 수 있는 능력이 안되잖아요.
다른 의도로 최대 의심을 해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국가 운명을 걸고 전쟁 중 이지요.
총기가 남아서 살아있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PS : 저와 생각과 호흡을 같이 해줘야 나라 구합니다.
반기문씨!!!
분명히 알려 드리지만, 지금 시류는,
본인이 나서, 전체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안되십니다.
마지막에 덤핑으로 안넘어가서
미래에 외교분야에서 더 큰 업적을 남기시길 기원 합니다.
별도: 지옥같은 운명은 어느날 갑자기 연락이 오면서 찾아오지요.
상대는 치밀한 분석과 시민사회 원탁회의(간첩집단)를 거쳐서 연락입니다.
참고: 대한민국은 북한과 해상 금융봉쇄 실제 전쟁 중 이므로
조금도 실례가 되는 글 이 아님을 밝힙니다.
국민들은, 국가 운명을 걸고 지금 실전 중 이니까요.
https://news.v.daum.net/v/20190321191032653?rcmd=rn
반기문 "북한 핵 포기할 생각 없다..안보리 제재도 유지해야"
2019.3.21.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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