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30. 12:01ㆍC.E.O 경영 자료
<문무일 검찰총장> 김학의 별장 사건은 해결사의 돈 뜯기가 핵심인 듯 합니다.
사회 신뢰도 무너져, 전국에 검찰 술 과 접대 금지 시켜야 합당한 사건.
경찰이 동영상을 박지원, 박영선 등에게 사전 제공한건 명백한 불법.
김학의씨는 순진하게 별장에 따라갔고, 동영상 촬영은 불법 입니다.
동영상 촬영 목적부터 밝혀야 정상적인 수사 아닌가요???
아울러, 당시 청와대와 황교안 등은 소문만 들었고
또한 법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사건을 두고, 말려들 이유가 없었다고 보여 집니다.
그리고, 버닝썬 사건은 대검 소관 업무이기도 한데,
청와대 민정실과 대검 검찰총장, 경찰청장이 뒤를 봐주지 않았다면
지속할 수 없었던 전형적인 상납형 사건으로 추정 됩니다.
이 사건을 덮기 위해, 김학의 사건을 물타기 한다고
대한민국 법조계 현실상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관련 윤총경 부부에 대해서 세밀한 수사를 진행 않한다면
다음 정권에서 반드시 특검이 있을 것으로 진단 됩니다.
문무일 총장께서는, 권양숙 여사 뇌물 사건등을 직무유기한
큰 죄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문무일 총장 등 특정인의 사유물이 절대 아닙니다.
간첩 사건과 여적죄 사건 등은 아예 외면하고
유인 성 범죄 후 협박 금품갈취 사건에 검사를 13명씩이나
구성하는 검찰의 작금의 작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간첩잡는 사건, 여적죄 사건에도 수십명 특별검사들을 구성한다면
우리나라가 법치국가 될텐데 생각이 듭니다.
한국당의 황교안 박근혜 잡기에 혈안인 문무일씨 등을 바라보면
반드시 사형 시켜야 나라가 바로 서겠다 생각이 듭니다.
북한 아닌, 대한민국 국민의 권리로써 요구 합니다.
김학의 사건은 김학의를 유인한 건설업자와 해결사,
그리고 피해자라는 여성과
cd를 유포한 경찰, 그것을 불법 유포한 박지원 박영선 의원 등을
먼저 수사하셔서, 법 질서를 바로 정립해 주십시오.
이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그 과정에서 상호 금전이 오가지 않았다고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경찰이 박지원과 박영선 등에게 돈 받고 팔아넘겼다는 것이지요.
또한 관련 개인 정보 보호법과 개인 사생활 침해,
공갈 협박 등 범죄성 여부도 살펴서 처벌해 주십시오.
끝으로, 거의 대부분 검찰 경찰 법무부, 등 법조계인들도
매일 밤 어딘가에서 술 과 향응 등 접대가 있습니다
지구촌 전체도 마찬가지 이지요.
술 을 왜 먹나요??? 술 먹으면서 얌전 떨고, 놀지도 못하는 사람으로
마시기만 하러 그 비싼 술값내고 술 먹습니까???
지구촌 국민들 스트레스 해소구 중에 하나라는 이야기.
그런 것을 한 부분 꺼집어 내어서, 공개하기엔 낮 뜨거운 일 이겠지요.
그럼 전국 술집에서 매일 밤 있었던 남녀간에 성 일화들을
검찰이 특별수사팀 구성해서 다 밝혀서 처벌해 주십시오.
돈 갈취 목적으로 유인 성 범죄를 거꾸로 수사하는 오류를 남기기 않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공산당 좌파가 성공한 나라가 불존재 합니다.
2019.3.30.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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