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침공> 황교안 한국당은 지금 미국을 가야 나라 구한다.

<북한 침공> 황교안 한국당은 지금 미국을 가야 나라 구한다.

 

아군의 수장이 최전선을 방관하면 국가를 포기하는 결과 해당된다.

 

다른 나라 미국과 연합군이 대한민국 대신 100% 싸워줄순 없다.

간첩들은 국내 혼란을 상시 유지하고 기습남침 빈틈 구멍을 만든다.

 

북한은 올해 연말 이전 자금 석유 다 끊기는 것으로 되어 있다.

해상봉쇄와 금융차단은 더욱 강력한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지금, 하노이 2차회담 이후, 새로운 기류가 또다시 형성되고 있다.

 

천하의 역배자 강경화를 방치하며 놓치면 안된다.

그는 교활한 수준 이상의 숨은 재능이 내재되어 있다.

 

문재인이 또다시 미국에 불러간다.

 

문재인 주사파와 민주당은 분명히 마지막 카드들을 숨기고 있다.

 

물론, 거짓말로 속이기에서 성공할 수 있는 카드다.

 

우리나라 지금 국방 수뇌부들은 적국 북한편이 확실하다는것은 누구나 다 안다.

 

한국당이 이를 극복하는데 또다시 움직이지 않으면 극히 위험하다.

 

현재 북한 기습남침 관련 모두다 공개하는 것은 천기누설 국가배신 행위나

같다는것을 누구나 인정해 줄 것이다.

 

국민들이 할 일 이 있고, 한국당이 할 일 이 구분 된다는 해설.

 

절대 지금 방치하시면 트럼프와 폼페이오가

북한과 비밀리에 공모한 문재인에 당할 확률이 매우 높은 상태 임.

 

진정심으로 대한민국과 국민 생명을 생각 한다면

황교안은 미국으로 가서 전략을 펼쳐야만 한다.

 

미국땅이 바로 발 없는 전쟁의 최전선 입니다.

 

우리의 군인들과 향토예비군, 그리고 자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사기를 극도로 끌어올려주고 불안감을 안정 시켜줄

인물들이 필요하다는 전략적 요청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강경화 문재인 미국행 놓치면 안됩니다.

 

그들을 정상적인 인간으로 판단하면, 오판하면, 방치하면,

우리는 그만큼 큰 희생을 치르게 될 것입니다.

 

PS : 수행자는, 할 일 해야하는 사람들이 깨닫고 행동 실천해주길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습니다.

 

별도: 자기 나라가 적국 북한과 해상봉쇄 금융봉쇄 실전중이고

미국 연합국은 북한 선제공격 준비 마무리 상태인데...

 

이렇게 한가한 나라는, 역사상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야기는 북한에 나라 넘겨주겠다와 같은 형국입니다.

 

참고: 민간정부 국방부분은 공개 약속되로 2년 정도에서

시작하게 될 것이므로 현재 실전 도움이 안됩니다.

 

물론, 2년은 다 깊고깊은 이유가 존재하는데,

반드시 성공하기 위한 절대 필요한 준비시간이라는 해설 임.

 

외교는, 뒤에서 보이지 않게 실전으로 도움 드릴 수 있습니다.

 

특별 참고: 6월25일 북한의 기습남침은 그냥 그 날짜가 아닙니다.

한반도 기후상 가장 최적의 전쟁하기 좋은 시기이기 때문 입니다.

 

2019.3.31.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