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기자들은 나경원을 이상한 영양가 없는 방향으로 몰고 가지 마시라.

대한민국 기자들은 나경원을 이상한 영양가 없는 방향으로 몰고 가지 마시라.

 

기자들은, 나라 품격을 되찾고 정상 나라를 회복하는데 협조하라.

 

나경원 자유 한국당 원내대표는, 국가 전쟁 중 상황과 위기 상황에서

예상외로 결정적 선방들을 잘해주고 나가고 있다.

 

모레성 아닌, 한계단씩 잘 올라가고 있음에

국민 일원으로써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탄핵 사태 개입 사건은

미국 방문 공로로 마음속에서 이미 사면 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각종 악조건 가운데에서도

 

공산화 사심의 문재인의 광견 주장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주장이 전혀 아님을

잘 이해시켜준 공로가 매우 크다.

 

국민들을 놓치지 말고 주시하고 같이 호흡해야

나라 구하고 살리고 그런 가운데 개인도 희망을 ‘꿈’ 꿀 수 있다.

 

저는 지금까지 일생에서 단 한번도

먼저 남 을 배신해본 사례가 전무하다.

 

진정한 배신이라 할 수 있는 배신자들을,

응징하지 않았으면 오늘을 살고 있지 못하다.

 

참고: 위 글은 홍석현과 완전 관련이 없을 때 해당 되는 글 임.

 

그들의 악행은 국가와 국민들을 위태롭게 했다.

사형대에 반드시 세우겠다.

 

2019.4.6.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