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족들은 자식들의 잔혹한 죽음앞에 자중자애 하라.

2019. 4. 16. 14:26C.E.O 경영 자료




세월호 유족들은 자식들의 잔혹한 죽음앞에 자중자애 하라.

 

우리의 아이들이 가만 있으라는 마이크 방송에 순종하며 죽어갔다.

그래서 전 국민들은 너무나 슬퍼했다.

 

전 국민들은 유족들에게도 최대한 보상하게 청원했고

박근혜 정부는 최선을 다했다.

 

그런데, 당신들 아이들 죽음이 왜 정권 강탈로 이어졌나.

민주당 등은 진보 종북좌파 정당인데, 선동정치 집단인데,

 

??? 자유 민주주의 나라체제안에서 공부하던 아이들을

그들에게 넘겨주게 되었는가???

 

세월호 유족들은, 단 한번도,

세월호 선장과 선원들, 청해진 해운, 그를 있게 만들어준 문재인,

이름을 공개발언한 사례가 전혀 없다.

 

반면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독방에서 썩게 하는데 기여했다.

 

세월호 유족 여러분!!! 뭐든 지나치면 하늘이 개입하지 않을 수 없다.

 

종북좌파와 민주당은,

한국당, 차명진 등을  이용해 한북미 외교참사 정치에 물타기 하고 있다.

 

한국당이나, 차명진씨나, 모두가 함께 슬프게 울어주고

좋은 곳으로 가게 해달라고 기원해준 사람들이다.

 

더 이상 종북좌파들 정치에 이용되지 않기를 바라보고 있다.

 

올해의 행사도, 있을 수 있는 아픔의 표현이라고 까지 이해하러 하고 있다.

 

좋은 소리만 들리게 해야, 자식들 죽음에 사죄하는 길 이 될 것이다.

 

그만하라.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수행자는 아이들을 전부를 천국으로 인도 하였고, 확인까지 되었다.

 

그런데, 지나침이 끝이없으면서 종북좌파들 정치에 악용당해 간다면,

 

모든 아이들 영혼을 다 불러낼 것이다. 명심하라.

 

지금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 끝 부분에 도달해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든, 자유 한국당이든, 차명진씨이든 누구이든지,

 

다 모두에게 진정심으로 감사해야 정상적인 유족이 된다.

 

민주당, 민주노총에 더 이상 악용당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그것만 아니라면 100년간 영원히 기억하자고 해도 다 할 것이다.

 

전 국민들이 다같이 슬퍼해준게 원인되어,

부메랑으로 죄 가 되면 말 이 되겠냐 이다.

 

언론방송사들도 이제 그만하라. 현실이 더 위중하다.

 

끝 으로 70억 인구는 다 다르고 표현 방법도 정해진게 없다.

 

2019.4.16.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