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학부모 여러분!!! 내 아이를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전국의 학부모 여러분!!! 내 아이를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단체 학생 여행에서, 항공기 추락이 보이고 있습니다.

 

반드시 산골짜기나, 해변가, 강가로 추락 합니다.

 

제주도, 해외 단체 여행에 각별히 주의 하시고,

교육부 등 해당기관이 사전 점검을 완전히 하였는지,

검토하시고 보내십시오.

 

북한은, 문재인 정권에게 2년 거짖말에 속았습니다.

그 피해는 2년 제재와 사실상 국가 기능이 상실 될 것입니다.

 

이에, 몇차례에 걸친 대대적인 보복이 따라오고 있습니다.

 

그걸 저는 이미 느낌으로 알고 있지만, 속수무책 입니다.

 

어른들이 사고로 참사를 당하면, 사고로 끝 나는데,

아이들은 세월호처럼 됩니다.

 

아이들을 희생 제물로 삼을 가능성이 확실 합니다.

 

세월호는 일단 선원 두명이 직접 범인 입니다.

 

현재 감방에 있고 25년 공소시효라 제가 놔두고 있습니다.

선장등이 공모자일 가능성도 매우 상당 합니다.

 

사전 기획된 참사가 맞습니다.

 

배 로 급속히 물 이 들어오게끔 해치들이 다 미리 열러 있었잖아요.

 

세월호 선장과 선원들을 조사 요구 해야지,

여성 대통령을 감방 보내는 이상한 문재인, 민주당과 유족들 입니다.

 

오늘까지, 단 한번도 선장과 선원들을 입 에 올린적조차, 없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만, 거머리와 흡혈귀처럼 물고 늘어지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도 하루전에 미리 다 보여져서 다 알고 있었습니다.

 

제천 화재도 실제 범인이 건물뒤에 있었습니다.

 

강원 산불도 다른장소 3곳에서 동시에 발생될 수 없습니다.

 

전국에서 경남까지 소방차가 강원으로 올라오면 지역 방어가 안됩니다.

 

전국의 학부모님들께서는 특단의 대비가 있어야 합니다.

 

단체 여행 시 안전점검을 학부모들이 완벽하게 해 주십시오.

 

지금 문재인 정부가, 민주당이, 교육부가, 소방청이, 행안부가, 경찰청이,

국정원 등이,

 

여러분의 학생들 아이들에게 신경써겠습니까???

 

스스로 지켜내고 고비를 지혜롭게 넘겨야 합니다.

 

특히, 혹시라도 참사가 발생난다면, 절대 자유 한국당을 공격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이 노리는 목적이 바로 그것이니까요.

 

참사 빌미로 자유 한국당을 공격 기획하고 준비된 후 큐 합니다.

 

참사 발생 시, 자유 한국당에 즉시 도움을 요청하고, 최대한 지원을 받아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을 공격해야 정상입니다.

 

민주당과, 다른 정당이 세월호처럼 작전 시나리오에 따라

한국당보다 먼저 유족등에게 달라붙어 장악하러 하게 되어 있습니다.

 

세월호처럼 해주고 보상금도 더 많이 받을수 있다는

유혹에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선택은 자유 입니다.

참고: 현재, 항공기 산골짝 추락, 바다나 강가 추락 후 날개가

해변이나 강가에서 발견된 것.

 

군 사병들이 무장해제 당한 후 군모없이 집결되는 상태가 보여지고 있습니다.

 

본래, 부분이 아닌, 단막 이상 다 칼라로 선명하게 보아왔는데,

이상하게 부분 이상으로 안보여지니,

 

상당히 이상하게 사료하고 있습니다.

 

범인들 얼굴까지 다 미리 칼라로 보고왔습니다.

 

이번엔, 범인 얼굴들을 안보고 방어하고 싶습니다.

 

2019.4.29.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