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파괴 하라고 승인한건 내란범 김수남과 이정미, 박한철 입니다.

2019. 4. 30. 02:14C.E.O 경영 자료


대한민국을 파괴 하라고 승인한건 내란범 김수남과 이정미, 박한철 입니다.

 

오늘의 모든 공적인 책임은 이들에게 사실상 있습니다.

 

일반 사건은 많고, 정당간 사건도 많지요.

 

검찰과 헌재에 올라오는 사건은 많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사법적 결정권을 특수 직권남용하여, 법치를 파괴하고,

불법으로 거래를 하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상대 사건은 내란죄 입니다.

 

오늘의 경제, 안보, 외교 참사에 대한 전 적인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들을 법치로 사형시키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베네수엘라보다 더 어려움에 처 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두로는, 대한민국의 80년대 종북좌파 공산 김일성주체사상 이념,

살인 방화, 폭력 ,폭동,내란 전문꾼 범죄경력이 없으며,

마두로 정당도 그러하지 않습니다.

 

지금 마두로 대통령이 집권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있지요.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은 더 악화될 것 이라는 설명인데

 

다 예상하여, 빼도 박지도 못하게 외통수를 걸어 놓았으며

이미 뒤집을수 있는 수단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줄 을 잘 서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생과사 관련 되니까요.

 

지금, 베네수엘라는,

국민들이 목숨걸고 탈출하다가 계속 죽어나가고 있지요.

 

자유 대한민국 국민들은 주적이 누구인지 분명히 알아야 해결책을 찾습니다.

 

그들은, 손 바닥으로 하늘을 절대 가리지 못한다는 진리를 깨닫고

사형대에서 마지막을 보게 될 것 입니다.

 

모든게, 김수남 시스템 검찰과, 이정미 박한철 헌재의

내란죄 범죄 결과물입니다.

 

참고: 지구촌 역사가 시작된 후, 개인간, 기업간, 정당간 충돌이나,

사건 사고는, 중단될 수 가 없는 인간 세상의 숙명 입니다.

 

그런데, 주적은 죽여야 할 대상을 뜻 합니다.

 

사심이 포함된 감정이 들어간 사건들도 비일비재 합니다.

 

강탈을 목적으로 하는 사건도 비일비재 합니다.

 

그런데, 그걸 판결을 잘 해줘야만 나라나 사회가 원만하게 유지지속 됩니다.

 

만약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 사건을, 최초 알면서 묵인 또는 조작하지 않았고,

헌재가 기각을 해야 하는 사건인데 기각 했다면

 

사심 강탈 포함된 감정 사건에서, 피해가 발생 안했지요.

 

주적인 누군지, 그것도 모르면서 주적주적 한다면,

그건 크게 잘못된 사고발상 입니다.

 

최초 사건을 기획해서 발생시킨 jtbc손석희도 주적에 포함 됩니다.

 

2019.4.30.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