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전략가를 안바꾸면 20%대 벽을 넘지 못해요.

 

한국당, 전략가를 안바꾸면 20%대 벽을 넘지 못해요.

 

필요한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는 인재들을 찾아서 배치해야 합니다.

 

사진의 사람들보다 못하는 사람들 입니까??? 못 났습니까???

 

적와대와 저들을 면밀 분석해 보세요...말려들기만 하지말고.

 

지금 40%대 이상 거져먹기 못하는건, 국민들에게 죄악 입니다.

 

이 모든게 전략가 한계 때문 입니다.

 

보세요. 지금은 인터넷 시대, 포털 시대 입니다.

 

전국의 유권자들이 포털에서 정보를 구하지요.

 

전국 순회 여행하며 식구들끼리 모여, 옮겨다니며,

아무리 여론 조작해본들 아무도 관심 안가집니다.

 

포털에 어떤 기사를 띄울 수 있냐 이고,

그 기사를 기자들이 써 줘야 하지요.

 

전쟁하다말고,

지방으로 도망이나 가는 그런 어리석은 ‘우’ 를 계속하지 마십시오.

 

핵심은 문재인 입니다. 적와대 입니다.

 

어디가서 싸운다는 이야기 인지요???

 

국정에서 손때라. 퇴진하라 직접 요구해야 합니다.

 

PS : 포털에 기사를 제공하는 기자들이 있어요.

 

그걸 소개해 준다고, 일류 기자들 모아놓고,

모임 축전하나 보내라고해도 안보내는 사람 있어요.(김문수 보좌진)

 

(전국 돌고, 새벽에 일어나 12시 넘게 돌아다니느니,

조선 등등 기자 한명 소개 받는게 더

효과적인 결과를 내는 시대입니다)

 

축전은 불법이 전혀 아닌데도 말 입니다.

 

그 사람의 목표가 이뤄지겠어요???

 

그런 구태 사고에서 벗어나야하고,

지금은 맞지않는 과거 패턴을 반복하면 안돼요.

 

별도: 미국은 정치조폭이나, 테러단체에 어떠한 경우에도 굴복 안해요.

 

미군이 미군중에서도 레인져가 왜 세계1등 인줄 아세요.

 

그 어떤 위급한 상황에서도 조금도 물러서지 않습니다.

 

이에, 전 세계의 테러단체, 조폭들, 군대가 당할 사람이 없습니다.

 

물론, 그 전에 치밀한 작전을 세우지요.

 

지도자는 필요한 인재들을 잘 선발해서 적재적소에 배치하기만 하면 돼요.

 

혼자서 전쟁을 할 수 가 없지요.

 

고정관념, 구태, 과거 똑 같은 패턴을 깨야 한다고요.

 

한가지만 더 예를 들면, 연예인을 섭외 못했다고요???

전쟁을 장난 합니까???

 

구할 수 있는 담당으로 바꾸면 그냥 해결돼요.

 

그 담당 찾는것도 경쟁시켜서 구해올 수 있는 사람으로 확인돼야

선정하게 되는게 전쟁 입니다.

 

알고보면 이런것들도 다 참모들이 하는 역할 이지요.

 

리더가 하는 책무는 다시한번 확인 검토 하는 것이고

중요 결정과 방향을 제시하는 것 이겠지요.

 

꼭 ‘적 ’ 의 ‘칼’ 과 총탄을 맞고난 후에나 후회하려 하십니까???

 

참고: 오늘 기사보니까, 홍문종 의원이, 삼국지 이야기 하던데.

제갈량이 책사로 임명될 당시 상황을 봅시다.

 

ㄷ 자 맨 끝에 유비가 서 있고, ㄷ 자 양옆에 고충신들과, 장군들이

않았있었는데,

 

제갈량이 지나가면 한명한명 일어나, 질문을 던지지 않았습니까???

 

해결할 수 있냐가 주 질문 이지요.

 

이에, 아예 묵사발 만들며, 유비까지 도달 했지요.

 

지도자라면 최소한 이 정도 과정의 노력을 해줘야 지도자지,

꼴리는되로 하면 개인보다 못한 재앙을 초래하는 것입니다.

 

문재앙이 그랬지요. 옆 에 누가 서 있으면

어 그래 그냥 니가 할래...해라.

 

이게 지금 소꿉놀이 장난하는 것 입니까???

 

특별 참고: 사진에 나온 사람들 2019 경제계 신년회에서 대표들 다 보고 왔습니다.

 

세상에...어떻게 이런 사람들이...정당 대표들 이라니!!!

 

한마디로 골빈 꼴통들 바로 느낌 오길래 정말 한심한 나라다 했습니다.

 

2019.5.1.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