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처님오신날 대한민국 정치인들은 안믿기로 기도 응답을 받았다.

저는 부처님오신날 대한민국 정치인들은 안믿기로 기도 응답을 받았다.

 

황교안과 민주당 등은 수행자의 수행 임무를 완전 무시 모욕했다.

 

외국의 정치인들 외교적 소통은 더욱 강화해 나갈것 임.

 

문재인의 고의 파괴 폐허는 앞으로 국민들이 감당하기 거의 불가능.

그걸 알면서도 범죄 방조 상생추구 하는게 자유 한국당 결론.

 

지금 황교안 지도부 시도는, 역시 과거 구태 그대로

 

다음번 자유 한국당 다음번 또다시 민주당 정권 주고받기

야합 시도로 보인다.

 

그런데, 안철수가 두 번 당한것처럼, 황교안 지도부도 또 당한다.

그걸 지적했던 것인데, 거리가 너무 멀어 못알아본다.

 

그의 지적 판단 능력을 그대로 노출한 일종의 역사적 사건으로 규정한다.

 

이는, 범죄자보다 더 악행스러운 행위로써, 심판 대상이다.

 

이에, 대한민국은 이대로 계속 망가져가고, 국민들도 헤어날 길 없다.

 

이렇게 최종 테스트에 자유 한국당과 민주당은 걸려 들었다.

 

그랬더니, 황교안 하는 말...저 보고 종북좌파 견제가 심하다고

구미가서 발언했다.

 

심판은 두 정당이 필요하다. 안봐도 가짜 세상은 이어진다.

 

두 번다시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진정으로, 국민들이 바라는 미래로 향할 수 있도록

기도 제목을 수정 하겠습니다.

 

깨닫음이다.

 

물론, 모든 것은 자유 민주주의 국민들이 선택하게 될 것이다.

 

PS : 자유 한국당에게 부처님 오신 달 5월 31일까지 기회를 부여한다.

 

이게 수행자가 할 수 있는 마지막 자비로 생각 합니다.

 

오직! 문재인 퇴진, 오직! 문재인 국정에서 손때라. 오직! 문재인 심판이다.

 

별도 : 사진은 호원사의 종 인데, 8~9년전,

박근혜 대통령 호소 같은 병세를 견디다 못해 자살하러 갔을 때,

 

저를 정신돌아오게 깨운 종 입니다.

 

해설은 잠 을 1년여 제대로 못잤기에 육신이 황폐화된 상태.

이런 상태로 더 이상 살면 뭐하냐 였지요.

 

참고 : 위 글에 확실히 해당 안되는 정치인 소통교제는 지속합니다.

진정한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만 앞으로 교제 소통 한다는 이야기.

 

물론, 한국 정치인하고는 비교대상도 되지 않는

외국의 정치인들은, 더욱 소통을 강화해 갈 것입니다.

 

지금 다들 잘 아시겠지만, 공산국가들을 제외한,

미영프케네, 아세안, 유럽연합, un, 국제기구 등은

 

있을 수 없는 일 이 벌어지고 있는 나라로 규정 했습니다.

 

일본은, 저건 나라가 국가가 아니다로 규정 했습니다.

 

생각이 살아깨어있는 국민들 이라면, 할 일이 없어 이렇게 규정했다고

판단 하십니까???

 

바로 우리들의 미래 지표를 그대로 보여주는 지옥의 알림 입니다.

 

한국 국회 정치인들을 극복하지 못하면 생존조차도 점점 어려워 갈 것.

 

국제사회의 평가를 그냥 이어서 넘어가려 하는 시도는,

미래적으로 이제 경험해보면 지옥행임을 알게 되어 있습니다.

 

2019.5.13.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