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리얼미터, 오마이뉴스, 갤럽, 선관위가 나라를 지배하고 있어.

2019. 5. 17. 06:53C.E.O 경영 자료




사실상, 리얼미터, 오마이뉴스, 갤럽, 선관위가 나라를 지배하고 있어.

 

.현직 국회의원 1200명들은 책무를 잊어버리고 일을 안하는 결과.

 

리얼미터, 오마이뉴스, 갤럽, 선관위 실무자 20~30

이들은 짜 맞춘 듯 하는 말 이 같은데

이는, 이들이 사견, 자위적으로, 로비에 의해

 

헌법위에 절대 군림하고 구멍이 있다.

 

5150만 국민중에, 반국가단체 수괴, 간첩, 국보법위반 다수 전력 등인

사람들은 현재 불과 4만여명 존재하고 있다.

 

정상적인 나머지 사람은 굳히 제외하고,

대학생들 두들겨패서, 데모현장 데리고 나가 화염병 돌, 각목 휘들러던 사람을

대선후보로 선정한 후 여론조사를 하고

 

두명으로 압축시켜 당선되게 하고 있다.

 

그러면, 정상적인 사람들은 도대체 뭐에 해당되냐???

 

헌법기관인 국회의원 중에, 이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시킬 의원은 없는가???

 

노무현 문재인이, 무명의 인터넷 신문 오마이뉴스에게

사옥도 사게해주고, 운영비도 지원 해줬다.

 

이걸 만들어주기 위해, 엉뚱하게도 다른 언론방송사에

수백억 수십억씩 지원하게 되었다.

 

지금 리얼미터는 오마이뉴스 하청업체다.

 

즉 민주당의 하수인이다.

 

국회의원들이 왜 법 제도를 공고히 하려 않는가???

 

리얼미터, 오마이뉴스, 갤럽, 선관위가 하는 행위는

헌법위에 절대 군림이다.

 

이 구멍부터 해결해야 혼란종식 나라 정상화 된다.

 

2019.5.17.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