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민주당과 종북들이 칠흑같은 어둠속을 걷게된 핵심 이야기.

간첩 민주당과 종북들이 칠흑같은 어둠속을 걷게된 핵심 이야기.

 

진보, 종북, 좌파, 주사파, 김일성 주체사상, 민주노총 실상, 내란, 폭동

대한민국 공산화, 5.18 이런걸 전혀 모른체

오인하여 제가 약자로 생각하게 되었고,

실제 깊숙이 따지고보면, 제가 길잡이 구세자가 되었고,

약체, 지기 위해서 존재했던, 민주당이 힘 받아서 성장하기 시작했고,

 

그들은 제가 절대 필요했기에, 아무도 거부나 반항이 없이

그대로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반항적으로 박영선이, 우리가 왜 저 사람 말 대로 해야 돼.

이것 한건 외엔 발견 안되었어요.

 

이렇게 되어, 오늘의 민주당과 진보가 있게 되었지요.

 

그런데, 그런 길잡이 구세주가, jtbc태블릿pc 조작방송부터

사라지게 된 것이죠.

 

반대로 가장 강력한 ‘적’ 이 되어버린 것이지요.

 

물론, 그전에 정중하게 두 번 하지말고 중단해 달라고 부탁 했습니다.

 

그들은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헤메고 있으며, 어디로 가는지 조차도 모릅니다.

 

은혜를 저버리고, 신의와 의리를 저버리면 이렇게 됩니다.

 

전문적 해설로는, 길잡이 구세주가 사라졌으니, 원동력을 상실한게 됩니다.

 

그들의 동력이라고는 시체팔이, 북한밖에 없지요.

 

동력을 계속 새롭게 만들어 나가고, 원동력을 상실하면 안되지요.

 

제가 그렇게 될 사람도 아니지만,

 

거지가 되더라도 다시 나라 질서를 바로잡고,

두번다시 종북정당이 집권 못하게 하겠다는데...막을 방법이 없지요.

 

이렇게 단 하나의 실수를 저질러면 누구나 패망 합니다.

 

이는, 국가나, 기업, 정당, 개인, 등 다 똑 같습니다.

 

인정이 곧 원동력이 돼야 합니다. 원동력이 존재하니, 지속 가능하기에,

지속 가운데 새로운 동력을 많이 만들어 가야 됩니다.

 

그러다보면 국가전체에 하나의 ‘인정 문화’가 자리잡게 되고

부강한 나라 만들어지고 그속에 ‘나’ 가 부강해 지게 됩니다.

 

수행자가 추구하는 목표는 바로 이것 입니다.

 

愛 가 필요하지요. 愛 로 하나로 결집해 주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그게 ‘나’ 살고 ‘너’ 살고 다함께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모두가 서로 소통해야 하고, 우리 모두는 인생 동반자, 동행자 입니다.

 

PS : 지금도 자유정당이나, 국민들위해 몇자 올리면 습관되로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2년간 문재인 관련 정책, 민주당 등 관련을 거의 올리지 않아 버렸지요.

 

현재는 때에 맞춰서 퇴진시키기 위한 ‘글’ 만 필요해서 올리고 있지요.

 

참고

 

간첩이란???

 

단체나 국가의 비밀을 몰래 탐지, 수집하여 대립 관계에 놓여 있는 단체나

국가에 제공하는 사람

특별 참고: 종복들의 실상을 국민들께 제대로 알리는데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님 등 많은 관련인들께서, 헌신적으로

너무 크게 기여 하셨습니다.

 

우리는 헌신적 기여에 대해서 감사드리며 보상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그게 동력되고, 또다른 사람들이 헌신 기여하게 되고

나라에 헌신 기여자로 넘쳐나게 됩니다.

 

부강한 나라 자동으로 만들어지지요.

 

특별히 크게 잘 하신건, 존대말과 예의를 잘 갖춰서 글 을 올립니다.

 

서로가 주고받고 소통하며, 알아주는 ‘인정 문화’가 ‘나라 문화’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요.

2019.5.19.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