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23. 02:48ㆍC.E.O 경영 자료
네. 트루스포럼은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z8g4E9yN18&feature=share
대한민국 공산화 ‘아나콘다 작전’은 보수좌파 정치인
현존 재야재여 합작품 이었습니다.
이에, 아무도 해결할 수 가 없게 된 위급한 실제 상황 이었고,
제가 목숨불사 수행자로 나서 50여개 ‘시나라오’를 다 차단 시키고
완승한 상태 입니다.
결코 장난일 수 없는, ‘국가 국민 생명 보존이 어려운 상황’ 이었지요.
이에, 제가 사업과 생업을 포기하고 수행자가 되어 해결을 주도해 가고 있음.
인터넷 활성화 이후 제가 ‘주’ 로 한 ‘일’ 결과는
아무도 해결못하는 ‘일’ 을 전문적으로 해결해 오고 가고 있었습니다.
매주 문자 잘 받아보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관심이 매우 상당 합니다.
기대 가운데 무슨일을 하는지, 추구 하는지, 관심으로 지켜보며가고 있습니다.
오늘 연설은, 나라의 ‘근본’이 있어야 하고, ‘기상’이 있어야 하고
‘정신적인 지주’가 있어야 한다로 들립니다.
그런데, 저는 2년반전까지, 검찰일보 사장이기도 하였기에,
기자 세계에서, 언론방송사의 형님으로 불리면서도
실제, 보수주의, 좌파주의 이런 것을 전혀 알지도 못해 사용해본적도 없습니다.
(박통 탄핵으로 조금 갈려 있었지만, 다시 형님이 돼가고 있지요)
우리나라의 문제는, 지난 국회에 있습니다.
국회가 국민들을 절반 갈라놓고, 제물로 악용해 나눠먹기 한 국가 입니다.
그 주역들이, 바로 가짜 사법고시생들 입니다.
60점 합격에, 대학총장이 법무부에 보내는 내신점수 반영이
70점 이게 말 이 됩니까.
그로인해, 데모, 집회를 통해, 살인방화폭력강탈, 폭동내란도
학생들은 생존과 성공하기 위해 서슴치 않았습니다.
무슨 얼어죽을 민주화요. 삼권분립 보장이 살인을해도 되는 구호 입니까.
북한에서 넘어온 경희대 대학총장이, 김대중 문재인 괴물을 만들었습니다.
오늘의 우리나라 모든 문제 핵심은 이 가짜 사법고시생들이, 담합하여,
만들어놓은 작품입니다.
박정희 대통령 정적 제거, 박근혜 대통령 정적 제거도
민주당과 자유 정당 가짜 사법고시생들 배후 작품 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제가 사법고시 폐지를 시키고, 로스쿨을 만들었는데,
이 과정에서, 전후로 너무많이 소위 좌파들에게 기여를 하게된 사유입니다.
그렇게 너무 많이 주었기에, 단 한번의 공개적 부탁으로
사법고시가 폐지되고, 로스쿨이 탄생되었으며,
또 그기에 형님이 되고 말았습니다.
결론은, 보수주의도 좋고, 좌파주의는 결과적으로 파괴적인데,
국민이 없고, 제물로 삼고 있다는 구조 입니다.
국회라는곳이 그렇게 먹고 살도록 고정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그 뒤를 바치는 전국 정치 시스템도, 국민은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해결책은, 이런 사실에 대한 ‘인정’입니다.
미국은, 인종이 다양하고, 많은 나라 사람들이 함께 살아 갑니다.
이는, 이념도 다 다르다는 이야기 이지요.
그런데도 세계 1위국이자 세계 지배국가 입니다.
이들이 통합할 수 있는 이유는, 주류 60%인 백인들이
나머지 사람들 상대 이념에 대한 ‘인정’에 있습니다.
다만, 조건이 있지요.
자유 민주주의, 자유 시장경제, 보수주의를 넘보지 말라.
이게 무너지면 당신들의 조국 미국도 무너진다.
그건 당신들의 살아갈 터를 잃게되고, 최고의 질 좋은 삶을 영위해 갈 수 없음이다.
이에, 이것 근본을 지켜가야함에 있어,
강력한 법 을 시행함을 이해하고 ‘인정’해 달라 이지요.
이게 맞아 떨어진 결과물이 미국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상원 하원을 두게 되었지요.
지금, 우리나라는, 제가 안철수를 만들어내고, 박지원 살려주면서
(북한, 중국 공모)
소위 좌파가 레드라인을 넘어 버린 상태입니다.
저에 대한 인간적 배신의 결과물입니다.
또한, 헌재가 모여서 술처먹고,
로비받고 깽판을 치고 훈장 거래까지 하면서
사실상 국가 자격을 상실 한 상태입니다.
이런, 문제 해결이 시급하게 해결되지 못한다면,
자유 정당이 다음 집권을 하더라도 시스템 구조상 변할게 없습니다.
이에, 또 한번 국민 배신 제물이 예고되어 있고, 나락으로 떨어질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 미래 입니다.
제가 수행자로 직접 나선 이유는???
바로 고정된 시스템을 허물지 못하면, 무법천지 가운데,
나라가 자동 공산화 되거나, 좌파 우파 독재가 지속 될 수 밖에 없는
관행적 구조이기 때문 입니다.
이런 문제 해결이 최 우선 목표가 돼야 하고, 그 다음에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 보수주의 뿌리를 공고히 심어 나가야 한다고
진단 합니다.
최종 결론은, 나라와 국민들의 고통과 절규를 해결 하려면,
제가 나서 자유 정당이 집권하게 만들고, 민간정부를 만들어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고, 희망을 도모해야 한다 입니다.
소위, 자유 정당 뒤를 감당하여, 국민들에게 인정받게 만들고
두 번다시 이 ‘땅’ 위에 종북정당이 집권 못하게 하여
점차적으로 종북 ‘씨’ 를 말려 버린다는 대 전략 입니다.
당연히 이런 결과적 과정과 이후 지속은
바로 ‘愛’ 가 근본 바탕으로 깔려가게 될 것이므로
너무 심각하게 염려 않해도 된다고 사료 합니다.
저는 오늘이라도 차기 대선 기회가 주어진다면,
(합법적 선거운동 지위 획득 후 합법적 선거 홍보로)
언제라도 전략을 성공시켜서, 국민 고통 절규를 해소해 나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정도까지만 알리고 대중적 의논을 구하고 싶습니다.
참고: 트루스포럼에서, 매주 초청 문자를 받고 있는데,
때가되면 스스로 찾아가 만나게 될 것 입니다.
2019.5.23.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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