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민주노총은, 니네가 사업하고 장사하고 해야돼. 남 이야기 하지마라.

2019. 6. 2. 20:19C.E.O 경영 자료

한국노총 민주노총은, 니네가 사업하고 장사하고 해야돼. 남 이야기 하지마라.

 

분명히 종북좌파 괴물들도 한두놈이 아니고, 그기엔 학자도 있고

경제연구가도 많고 해서, 지들도 다 알아요.

 

시급 1만원 인상은, 경제가 그것을 수용해줄수 있는 환경, 조건이 될 때

가능하다고 말 입니다.

 

수출과, 내수가 호황으로 장기적으로 뒤를 받쳐줄 때 가능하다는 이야기 이지요.

 

예를들어 경제성장률이 지금 현재와 앞으로

오십년이상 평균적으로 7%이상은 되어야 하지요.

 

지금 경제 성장률 2%대입니다. 돈 어디서 나와???

그나마 문재앙으로 인해 이것도 무너질거고, 복구도 쉽지 않습니다.

 

도둑질 강도질 해서 1만원 시급 맟춰주냐??? ???

따블, 따따블인 물가를 내려야지 등등등 이 바보 멍청이야.

그리고, 시급 1만원이면 1만원이지, 52시간 근무를 강제 합니까???

 

산업시대처럼, 공장에서 반복 작업 하는 시대도 아닌데,

창의력을 요구하는 시대가 어떻게 같습니까???

 

뭘 기본이라도 아는 사람들이 이끌어가는 것이지,

오직 무식한 한 깽판 폭력 하나 가지고 흔들고 있어.

 

그냥 에다가 누가 이기나 머리박고 돼져 버려라.

 

수행자가 반드시 양대노총 해산 시킨다.

 

너희들이 고상한 국민들 삶들을 다 버려놓고 있다.

 

2019.6.2.

정외철


한국노총 위원장 "최저임금 속도조절? 1만원 도달한 뒤 해도 늦지 않다"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이 "최저임금 1만원을 2020년까지 달성한다는 정부 목표는 깨진 게 사실이지만, 한두 해 더 가더라도 최저임금 1만원은 반드시 도달해야 할 목표"라며 "속도조절은 그다음에 해도 늦지 않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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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31일 연합뉴스와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집무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힌 뒤 "일부에서 (최저임금 인상으로) 고용이 감소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정확한 의견 일치가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최저임금 (인상)은 어렵더라도 흔들림 없이 가야 한다"고 했다. 이는 최근 2년간 가파르게 오른 최저임금과 관련, 최근 정부·여당에서도 속도 조절론이 나온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김 위원장은 경영계가 주장하는 최저임금 동결에 대해선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또 업종과 지역별로 최저임금의 차등을 두자는 제안에 대해서도 "반대한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다만, 그(최저임금 인상) 과정에서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의 임금 지급 능력을 어떻게 늘려줘야 하느냐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의 지급 여력을 키워주는 방안을 정부, 경영계와 함께 고민하고 풀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해결 방안 중 하나로 ‘재벌 중심 경제구조의 개혁’을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경제 민주화로 재벌 대기업의 성과가 중소 하청업체와 소상공인에게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또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에 부담인 과도한 카드 수수료, 상가 임대료, 가맹점 수수료 등을 고쳐 나가야 한다고 했다.

[박진우 기자 nicholas@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