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잠시 멈춰서서 생각을 해봐야 하는 난국.

2019. 6. 9. 20:25C.E.O 경영 자료

국민들이 잠시 멈춰서서 생각을 해봐야 하는 난국.

 

권길중 친구님 질문에 대한 답변 입니다.

 

. 저는 깊고 넓게는 이렇게 생각을 정리해두고 있습니다.

 

토탈 지도자 즉 인물의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세금의 무분별한 사용, 사심과 사욕에 악용.

돈 에 끌려다닌 국가와 절반의 국민 등등등

 

지금 시기가 안맞아서 공개는 못하지만,

저는 언제부터인가 나라가 무너지는 순간을 포착한적 있습니다.

 

그 뒤로 아쉽게도 도미노 망가짐 현상을 지켜만 봐야 했지요.

 

당시에는, 정식으로 나라일에 전수 개입이 아닌,

아웃사이더로써 일부 개입 정도 였으니까요.

 

이러하면...저러면 나라가 망해가는데...???!!!

이렇게 생각한 딱 그 순간이 있었지요.

 

머리에 빨간띠를 두른 홍건적이 왜 출현했다가 전멸당했지요???

 

도둑과 강도는 언제 들어오게 되나요???

외세인 북한 중국이 어떤 조건의 대한민국 나라이기에

강탈에 공모 협조했을까요???

 

물론 강탈 내정간섭에 대한 댓가는 돌려주었다고 사료하며

이정도가 끝 이 아닐 수 있습니다.

 

국가 기강 지속유지를 위해서이지요.

 

하루 이틀에 일어난 비극 아닙니다.

 

수행자가 어느 정도 나라를 안정시켜놓고, 자리잡아 가면,

그때 전문적 기술로 이해들 시켜 드리겠습니다.

 

지금 앞뒤로 최선을 다 하고 있는 중입니다.

 

참고: 어느날, 외국의 총리 만찬에서,

주요분야 실세들이 다 모인적 있는데,

그때 제가 이해들시켜서 절대 반대한 일 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 이해해놓고서는 반대로 해버렸어요.

 

그 절대 반대 사안이 결국 이런 비극을 초래 했다고만 일부 공개해

놓습니다.

 

저야 늘 단 한수에 국가가 패망 할 수 있다고 국민들 인도하고 있지요.

 

그 단 한수가 나라 공산화직전까지 갔었다고 봐야 하지요.

 

그 누구도 아무도 막을 수 없게 구성된 치밀한 아나콘다 작전이었어요.

 

제가 애국 국민들, 일반 국민들과 함께 다 막았습니다.

 

2019.6.9.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