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10. 05:17ㆍC.E.O 경영 자료
삼성과 SK는 미국에 협조해야 시대적 장기적으로 생존 합니다.
군사용 무기들이 녹 쓸때까지 군사적 경제적 대립은 숙명입니다.
대한민국내의 삼성 공화국은 국제 상업 질서와 상반 됩니다.
(삼성은 원해도 삼성 공화국은 수행자가 원하지 않습니다)
망해가는 그 자리에 핸드폰 가계들만 메꿔지면, 공동체가 무너집니다.
지금 문재인 고의적 파괴로 공동체가 현실로 무너지고 있잖아요.
정경유착은 이미 지나간 역사임을 곧 알게 됩니다.
수행자는, 고급 인력창출과 해소를 위해, (민간정부가 사각지대 해소할 것)
미국, 일본, 유럽연합, 아세안 연합국들과 영구적 파트너쉽을 추구합니다.
이에, 국제표준으로 경쟁할 대비를 해야 합니다.
국내 대기업들의 경영 패러다임이 국제규범을 따라갈 대비를 해야 되지요.
문재인 민주당과 거래는 몰락 단 한수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넓고 깊게 살펴보지 못한다면 귀사들의 방심의 실책 입니다.
중국은 사유를 떠나서,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박근혜 정부를 강탈하는데
가짜 중국 유학생을 동원하라고 지시 등등 하였습니다.
재발을 강제 방지시켜야 하지요.
계속 허용할 시 무슨일이 결과로 만들어질까요???
중국이 국제질서를 무너트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방치하면 3차대전을 자초하게되고, 국민 대량 희생이 불가피해 집니다.
또한, 7000km 군사용 레이더로 우리의 국방을 정밀 감시하고 있으며
하웨이로 정부와 군대, 일반 국민들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중국으로 정보들이 자동 송출되고 있습니다.
이는, 현 시대 국제법을 무시하는 엄연한 특 대형 사건입니다.
국가 사수와 국익이 먼저냐...삼성 SK가 먼저냐인데.
잘 모르시겠지만, 두 회사의 명운이 걸려있습니다.
화웨이는 결국 파산 할 것입니다.
진정성 깊은 조언입니다.
숙명이란???
운명은 노력 여하에 따라 바뀔 수 있지만
숙명은 바꿀 수 없는 힘이나 처지 같은 것을 뜻하기 때문에,
'운명의 라이벌'이란 말의 뜻은,
때가 지나면 바뀔 수 있다는 뜻이지만,
'숙명의 라이벌'은 변하지 않을 영원한 숙적과 같은 의미한다.
참고: 삼성은 지금의 비극적 대한민국 현실에 대해,
본인들이 깊지못해서 인식 못할수도 있지만,
수행자는 문제되게 잘못이 크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글을 무시해가면 전문 경영자가 아닙니다.
2019.6.10.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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