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無) 가운데 愛(애) = 고통으로 절규하는 국민들을 해결 할 수 있다.
2019. 6. 15. 20:16ㆍC.E.O 경영 자료
무(無) 가운데 愛(애) = 고통으로 절규하는 국민들을 해결 할 수 있다.
있다. 없다.
나라에 ‘홍건적’이 들면 다 함께 ‘힘’ 을 합쳐 몰아내야 한다.
맞다. 아니다.
홍건적은 어떤 환경에서 ‘출현하여 기승’을 부리다 전멸할까???
모두가 ‘나’ 자신에게 물어봐야 하지 않을까???
‘공동체’가 무너지면 나도 무너진다.
맞다. 아니다.
‘수행자’는 이 세상에 존재한다 안한다.
확신한다. 못 믿는다.
2019.6.15.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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