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23. 03:51ㆍC.E.O 경영 자료
저는, 황금용을 타고 구름속을 날아다니는 수행자가 맞습니다.
깨닫음으로 최고의 넓은 마음인 애(愛)를 세상에 널리 전파하기로...
수행자는 올해 초인가 작년 년말경인가
사패산 도봉산 하늘위로 순간 무섭게 끌어져 올라갔고,
하나님 주재, 앞에 부처님, 양 옆에 6명의 얼굴없는 신들 앞에서
수행자로 결정 되었습니다.
저는 공간이동도 잘하고 앞 일이 칼라로 드라마처럼 다 보입니다.
다만, 그런쪽 사람이 되기 싫어 자주 그런일이 일어나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정상인 유지상태.
제가 태어난 고향은, 문무왕때 의상대사(원효대사와 여행)가 창건한
계승사가 있는
산 밑에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고,(명당 중 하나)
태어나던해가,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던 계승사가 복원된 해 였습니다.
그곳엔, 정취관음보살이 있고, 정취 관음보살은,
오르지 용맹정진하여 물러서지 않고 겁없는 보살을 뜻 합니다.
한눈팔지 않고, 꾸준히 목표로 삼은 그곳으로 묵묵히
그리고 힘차게 걸어가는 머뭇거리지 않는,
뜻 한 바 오르지 그 길로 가기 때문에 정취보살 이라고 합니다.
계승사는 이성계가 왜구들을 토벌하기 위해 경남으로 내려와 머물며
조선건국을 구상했던 절 입니다.
집안이 최고 부유하여, 작은 마을 하나의 주변 논, 밭, 산 등이
우리집 소유였었지요.
참고: 저의 집안은 불교였으나, 청년때부터 교회를 다녔는데
하나님은 주로 심판을 주장하시고, 저를 죽음으로 내몰았습니다.
이때, 계승사에 있는 종 같은 종 이 있는
절에서, 자살로 죽어가던 저를 정신돌아오게 종 으로 깨우셨습니다.
그때부터, 자비를 알게 되었고, 심판+자비를 소유하게 되어
수행자가 되었습니다.
이에, 수행자는 스스로 깨닫음으로 최고의 넓은 마음인 애(愛)를
세상에 널리 전파하기로 하였습니다.
액운으로는 큰 3재는 다 넘겼고, 25년후부터 다시 삼재가
3년 연속 시작된다고 하는군요.
이 3재에 크게는 3번 죽었다 다시 살아난 사람입니다.(저승사자 찾아옴)
작게는 수십번 죽을뻔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개할 수 는 없지만, 저 에게
선견지명과 공간 이동 같은 이상의 초능력이 새로 주어졌습니다.
사진: 정취관음보살.
2019.6.23.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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