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특성 이라는 근본을 알아야 난국은 해결 가능하다

2019. 6. 28. 14:56C.E.O 경영 자료




민족의 특성 이라는 근본을 알아야 난국은 해결 가능하다

 

역사적으로, 지구촌에 하나의 국가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데

보통 200년 이상 입니다.

 

박정희 신화 앞에 우리는 몇 년만에 기적을 이루었습니까???

 

대한민국 백성들 특성은, 이루고 난뒤 그 자를 죽여 버리고

죽인 사람들이 나눠먹기 공유합니다.

 

소위 한 사람만 죽이면, 그 기적의 결과물이, 자기들 즉

여당 야당 결과물이 되니까요.

 

지금 그때 당시 사람들이 오늘까지 자기들끼리 뭉쳐서

나라를 회 를 처 먹고 있는 역사적 형국인데,

 

국민들께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가끔 새로운 영웅을 만드는척

하다가, 죽여버리고, 또 지들끼리 뭉쳐 80년대로 되돌아가고

반복되고 있는 현실 나라 이지요.

 

박통 탄핵은 나라를 도적질 하기 위한,

마지막 일종의 범죄 행위 작업 이지요.

 

아마도 박통은 국가와 국민 그속에 나 생존을 위해,

저와 친하게 소통했는지도 모릅니다. 감각 이지요.

 

이에, 이걸 해결하려면,

 

머리가 강한, 힘 이 강한, 용 이 자연스럽게 나타나 등장하지 못하면

해결 불가능 이라고 까지만 오늘은 공개 합니다.

 

가짜 아닌, 진정 나라와 국민 그 속에 나 를 구하고

점령되지 않는 가운데 부강한 나라 만들어가고 지속하려면

 

수행자를 따라야 가능 하다고 사료 합니다.

 

민족의 특성 이라는 근본을 알아야 해결 가능 하다는 답변입니다.

 

질문 잘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안풀리는 문제는 진정심으로 소통하고 대화하다 보면

풀리는 경우가 많지요. 소통 대화속에 알게되는 키.

 

진정한 소통 대화 대화 없으면 막힘” “꽉 막힘이지요.

끌려가면 다 같이 죽음.

 

수행자야 아니까 안끌려 가지요. 이끌어 가야 리더쉽 이지요.

 

참고: 저는 진정성이 깊은 대화 요청에는, 성의를 다해

본질을 회피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답변해오고가고 있습니다.

 

다만 여건상 함축인데, 의문이 조금은 해소 되시는지요.

 

국민들 관심과 걱정이 곧 민심 즉 해결의 열쇠라는 이야기.

 

2019.6.28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