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수돗물 사태를 지켜보니까 국정원 경찰 책무로 살펴 집니다.

붉은 수돗물 사태를 지켜보니까 국정원 경찰 책무로 살펴 집니다.

 

간첩들의 전쟁 전 식수 말리기 전술.

박원순이 물탱크 없애겠다고 나온것에 확신 함.

 

결론

 

물 저수지(강, 또는 저수지)->지자체 대형 보관소->

아파트,빌딩, 주택 저수조 탱크 보관-> 공급 순서 임.

 

세군데 다 주기적으로 청소를 하는데

 

예를들어 1000만, 100만, 50만, 30만 10만 탱크가 저장소가 있어요.

 

청소 방법은

 

일단 저장된 물 을 몇일이고 하루종일이고 외부 하수구로 등으로 버려요.

 

그러면 바닥에 물이 조금만 남겼지요.

 

어디가나, 그 바닥에 녹물 등 이

찌들어 쌓여 가라않아 축적되어 있어요.

(벽체에도 녹물 달라붙어 있음)

 

이 녹물을 남은 물 이용해 철 쑤세미 등으로 청소하고,

외부로 배출하는 수중모터 펌프로 다 배출해 버려요.

 

그런 후 전체 물 탱크를 약물 뿌려서 세균을 다 죽이고,

 

몇일 하루종일 다시 물을 채워서 보관하는 순서인데

 

해결책

 

만약 바닥에 누적된 청소후 녹물을 외부로 배출 버리지 않고

그대로 수돗물로 공급하게되면,

 

지금 사태 같은 기사들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 행위를 할까요???

 

전쟁 시, 수돗물 저장 없으면 다 말라 죽겠지요.

 

썩은 하천 물 먹어요???

 

어디에서 물 공급 받나요

 

국정원이 진상을 철처하게 조사해서 국민들 앞에

결과를 공개해주셔서 평정해 주십시오.

 

아울려 관련자가 간첩인지도 조사해 주시고

배후까지 철처하게 조사해서 의혹이 없도록 수사 하시길 요청 합니다.

 

특히 박원순 관련을 세밀하게 정말 조사해야 되는 사태 사건입니다.

 

2019.7.2.

정외철

 

그러니까, 바닥에 대량 축적된 녹물을 청소한다고 휘저어요, 그럼 완전 녹물 천지...외부 배출 안하고 그대로 물 다시 채우면 대량 물 가운데 섞여서 희석되어 연하게 녹물되어 공급되고 있는 상태임....의도성 있는고의 인재 사고이지요. 범죄 행위 입니다.경찰도 즉각 수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