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공산주의> 소국이 대국 일본을 침략하는 것은 멸망한다.

<진보 공산주의> 소국이 대국 일본을 침략하는 것은 멸망한다.

 

최근 이낙연 총리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해외 여행을 떠나는것을 보고, 시나리오를 읽을 수 있었지요.

 

문재인의 “누더기 나라” 만들기 ‘계략’에 말려들은 “비운”의 대한민국

미사어구 ‘궤변’을 동원한 문재인 생존위해 이상 실험 중.

 

일본 규제 전쟁은 문재인이 오래전부터 치밀하게 시작한 전쟁.

분명히 밝히지만, 머리 달린 인간 이라면, 과정을 살펴보시오.

 

결론

 

문재인은 양정철과 함께, 민본 민생 즉 사람 중심 즉

소득성장주도 정책을 구사했습니다.

 

이는, 공산국가 사회주의 정책으로, 북중과 파트너로 가고

미일 등 영프케네, 아세안 연합, 유럽연합을 버리고

베트남, 아프리카, 후진 공산국가와 함께 가기 위함 입니다.

인도는 중국과 대립국 이라서,인도를 중심으로 주변국 장악 목표인 듯 합니다.

 

처음부터, 문재인 정부는 이렇게 설계되어 시작 하였는데,

지금쯤 소득주도성장, 52시간제, 탈 원전 등

역풍을 맞게 된다고 결과를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이때 문재인과 양정철 계략은???

 

나라를 “누더기”로 만들 계획으로 즉 인접국 대국 일본을 침략하게

설계되어 있었다고 진단 합니다.

 

일본 침략 중에 사회주의 심화 정착을 노리는 전략이며

5년 임기를 채우는 전략이기도 합니다.

 

최근 이낙연 총리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해외 여행을 떠나는것을 보고, 시나리오를 읽을 수 있었지요.

 

나라 누더기 전략입니다. 두 사람도 일본 침략 공모자입니다.

 

해결책

 

일본 규제는 우리가 참아야 한다가 아닌, 불매운동 해야 한다 아닌,

 

문재인 주사파와 민주당, 진보 정당, 단체들이(시민사회원탁회의)

지금 싯점에서 생존하기 위해 일본 침략한 것입니다.

 

나라와 나라 사이에 갈등과 마찰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언제든지 존재 합니다.

 

그러나, 5000년 역사 가운데, 살인,강도,도적때가

정상적인 정부를 강탈한 사례도 많았었지만,

 

자기 나라를 고의적으로 누더기로 만든 역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살인강도도적때 왕 에게,

누더기 전략을 건의한 사례가 있었는데

 

실권을 박탈하여 즉시 넘겨받고, 주로 고 학자들에게 다시 주었습니다.

 

왜냐고요??? 우리나라 형세는

바다 넘어에는 일본, 북방으로는 북한 중국이 존재하고

추운 얼음나라 러시아가 존재 합니다.

 

그 가운데, 군사적으로나, 면적으로나, 인구면에서

우리나라는 소국 입장이었지요.

 

이에, 70년 동안 우리나라는 한미일 동맹을 바탕으로

북중러 외교를 잘해 왔습니다.

 

문제가 생기기 시자한 것은, 노무현이 문재인을 기용했기 때문 입니다.

 

실제는 뒤로, 발판으로 예행연습 겸 나라 망가트리기 초석을 다졌지요.

 

일본은, 누더기 전략에 침략 당했으니, 당연히 맞서 공격해 오겠지요.

 

그런데 G20 전체 동의 안받으면 역풍으로 일본 망하겠지요.

 

나라 폐망으로 몰고가야 문재인 정부가 5년간 유지된다는 이야기입니다.

 

PS: 이처럼, 인간에 따라 살아가는 방식은

냉엄하고, 비정한 것입니다.

 

별도: 북중러가 우리나라를 침략하지 않도록

영원히 ‘예(禮) 를 다해야 하는게 바꿀 수 없는 지형적 숙명입니다.

 

또한 혈맹국인 미국에도 최상의 예(禮)를 다해야 하는 숙명국 입니다.

 

군사적으로는, 우주 전쟁 시대인데, 우리는 거리가 먼 현실이지요.

 

참고: 그런데 문재인 주사파와 민주당, 진보정당단체들이

지금 예를 깨트리고, 정도를 깨트리고

 

국민과 기업을 희생양으로 누더기 전략적으로

일본을 침략한 상태입니다.

 

특별 참고: 역사에서는 바로 반대파들이 즉시 참수하거나,

반란으로 정상화 시켜 왔습니다.

 

궤변: 형식적인 논리로써 거짓을 진실같이 교묘하게 꾸며 대는 변론.

 

계략: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한 꾀나 수단. 계모(計謀). 계의(計議).

 

2019.7.19.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