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는 일본처럼 위기 시, 결집 단합하는 정신이 필요하다.

보수는 일본처럼 위기 시, 결집 단합하는 정신이 필요하다.

 

성공은 너무나 쉽다. 지속 가능한 원동력을 끊으면 죽는다.

 

이걸 일치단결 못하게 쪼개지게 전략을 구사 해온게 민주당이다.

사실상 이게 아니면, 자유 민주주의 정권 재탈환 불가능하다.

(그래도 수행자는 어떤 경우라도 자유정당 승리하게 만든다)

 

공산주의자들 민주당 고도의 이중 스파이 작전 결과물이다.

 

안철수 등 많지만, 과거처럼 안하리라 믿어보고 가겠다.

세 번 네 번 한 국가내에서 국민 배신하면 그도 인생 끝 이기에

그렇게 안한다고 보는 것이다.

 

그에겐 ‘생’ 과 ‘사’ 마지막 운명이 걸린 문제이기도 하다.

 

이에, 보수도 민주당 등에 침투 작전해야 한다.

 

평상시 일본은, 서로 치열한 경쟁을 하다가도,

국가 위기상황이 오면, 전 국민과 정치인들이 일치단결 한다.

 

대한민국처럼, 공산주의자들이 살아남기 위해

나라를 팔아먹는 행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 국민 절반이 존재하는 나라에서는

 

한국당을 중심으로 서로 선의경쟁 해야 한다.

태극기 집회도, 한국당, 공화당, 대중소단체들이 모여서 같이해야 한다.

 

그러면서도, 서로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

 

결국 개인 사심이 아니라, 나라와 국민들을 위함이고

그 속에 ‘나’ 를 위하고자 하는 ‘일’ 목표 아닌가???

 

지금, 그 속에 ‘나’ 만, 우리 단체만, 위하는 형태 아닌가???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들 위함은 어디에 있나???

 

PS : 이걸 일치단결 못하게 쪼개지게 전략을 구사 해온게 민주당이다.

 

사심이 과하면 아무것도 이룰게 없다. 민심이 떠난다.

 

별도: 전쟁에서 패배해놓고, 왜 우리를 패배하게 만들었냐고

따지고 있는 우수운꼴이 한국당, 공화당 이다.

 

너 너 너 때문에 그랬어??? 공산 민주당이 ‘유아병’ 이라고 비웃고 있다.

 

크게는 민주당 작전 성공에 희생된 제물 아닌가요???

작게는 집안 싸움 아닌가요???

 

민주당은 그냥 가만히 비웃으며 지켜만 봐도, 지지율이 40~50% 되네요.

무슨 나쁜 짖거리를 해도 따라가야만 하는 경우네요.

 

재미있지 않나요??? 싸워도 어른스럽게 지능적으로 품격있게 싸웁시다.

 

참고: 다 전략가 문제다. 전략가가 승패의 90% 이상을 좌우한다.

 

20%대 한국당 전략가...국가와 국민들 위해 자진 물러나야돼요.

(한편으로는 이 전략가가 전 국민 고통 주범 포함 됩니다)

 

아무리 용 써도 한계로 크게 못벗어나요.

이미 여러번 당한 전략가는 적 이 이미 다 전략을 미리 읽고 있어요.

 

전략가는 오직 승리만 위해서 존재하고, 패배 전략가는 물러나고

그 시절 시기에 ‘통’ 하는 사람으로 교체돼야 하는 자리 입니다.

 

2019.8.16.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