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18. 14:54ㆍC.E.O 경영 자료
자연은 영원한 스승이자 넉줄(생명줄)이다.
저는, 자연앞에 수백번 죽은 사람 입니다. 거름이 된 사람 입니다.
배운되로 헝그리 정신을 실천하며 살아왔고 소유욕 불존재.
전 에는, 노후 산 농부가 꿈 이었는데, 지금은 시대변화에 따른,
국난을 극복하고 재 상승 안정화 지속위해,
민간정부 라는 대 야망이 존재 합니다.
그러나, 사심은 불존재.
네가 필요한걸 구하고자 한다면,
길 이 없는 험난한 숲속으로 들어가야 하고
숲속은 허리를 숙이지 않고는 걸리는게 너무 많아
다닐수가 없다.
어떤때는 기어다녀야 하고, 어떤때는 날아다니기도
또 어떤때는 미끄러져 다니기도, 수시로 넘어지기도 해야 한다.
특히, 다치는건 그냥 기본이다.
헬기 안부르고 다음 실수 하지말자고 다짐하고 또 다짐해가며
그 참을 수 없는 고통을 참고 그냥 쉬어가며
이빨 깨물고, 입술 깨물어가며, 속으로 눈물 흘려가며
기어코 하산한다.(바로 병원=지금은 도가터서 그런일 거의 없음)
앞길을 방해하는 해충이나, 벌레들, 덧 은 또 얼마나 많은가???
자연속에는 인간이 추구하는 모든게 존재한다.
등산로만 다니는 사람은 결코 숲속을 다 알지 못한다.
초행길에, 깊고 깊은 산 일수록, 길 은 수시로 잊어버리기 싶다.
스스로 길 을 찾아서 지속 나아가야 한다.
그런 깊고 깊은 나 홀로 산속에서는, 인간을 만나기 힘들다.
혹시, 지나가는 등산객을 만나거든 길 을 물어보라.
PS: 올해는 자연 체험 특수 훈련으로 응급실을 한번도 갈일이 없네요.
(매년 두세번 사경헤멜 정도까지 훈련)
목숨은 하늘에 맡기고, 8년정도 인간한계 도전 때문 이었지요.
문재인 국난을 맞이하여,
10시간, 12시간 사투에서, 5시간 7시간으로 훈련량을 단축했습니다.
저는, 하늘, 바람, 흙, 물, 새, 동물, 나무, 돌, 풀, 태양, 달, 별
그리고 태풍, 천둥, 벼락, 가운데, 귀신들, 붉은 눈, 파란 눈,
칠흑같은 어둠...등
대화하고 다닙니다.
필요성에 따라, 전 세계 특정장소에도 이동해 있습니다.
별도: 인간은 자연앞에, 한알의 모레알 정도입니다.
내면의 겸손한 만큼만 목표달성 결과 나옵니다.
겸손에서 좋은 생각이 나오고 아름다운 열매를 얻을 수 있다.
모든건 때 가 있지요.
2019.8.18.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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