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23. 20:54ㆍC.E.O 경영 자료
<전국 대학 총학생회> 나라 지킬 사람, 책임질 사람 한명도 없다.
信 그리고 愛 가운데 平正은 希望
문재인 주사파가 나라를 팔아먹더라도 기조 아래 나라를 자해(自害)하고 있다.
모든 차별을 떠나, 우리 모두를 마음되로 도륙(屠戮)하고 있다.
전국 대학은 총궐기로, 문재인 주사파 현대판 홍건족 정권에
끝까지 목숨불사 저항하라.
광복 74년, 작금의 사례는 전무후무한데, 총 학회> 나라 지킬 사람, 책임질 사람 한명도 없다.생회가 회피한다.
뭐. 너희들 미래 문제를 두고 뭐가뭔지 알고도 안나서겠다는데에야.
그런데, 80년대는 왜 나섰나???
박근혜 대통령 정부에는 왜 나섰나???
정유라 사건때는 왜 나섰냐??? 정유라는 다른 특기생들과 유사했고
조유라는 완전 치밀하게 조작된 사기다.
결론
74년간 어찌되었던, 여야가 부처, 지방을 나눠먹기 했기 때문에
나라가 혼란 가운데 유지는 되어왔었다고 진단한다.
지금 현실을 봐라.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자유 시장경제, 법치주의 체제나라 아니냐.
그런데, 공산주의자들이, 그거도 주사파 주도아래,
삼권분립을 다 장악했고, 올 공산주의로 채우고 있다.
나라가 균형을 잃고, 공산주의자들로 편중돼버린 상태 아니냐.
해결책
국방은 국방부 장관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문재인 추종 맹신자다.
외교는, 번역사가 아무것도 못한체, 개망신 나라 만들었다.
경제는, 괴물 막가파들의 이상주의, 사심주의 가운데
공산주의 정책들을 변형해서 변종 실험주의가 되어있다.
그런 가운데, 지소미아 종료는, 한미일 안보틀을 깨고 말았는데,
지들 원하는 되로 안해줘서 자존감 지키기 위해서란다.
북한이 최근 미사일 연속발사 압박에 대한 김정은 시진핑에 상납 선물이다.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는, 문재인, 강경화가 북중러 정책으로 간다며 유도했다.
조국은 문재인 심복이면서, 여당의 중심인데, 알려진 되로다.
그럼 언제 총학생회는 움직이게 규정되어 있는가???
언제는 정치 색깔 안띄우고 거리에 나왔냐고??? 묻는다.
PS: 이렇게까지 비겁하고 비굴한 총학생회 전례가 없다.
별도: 그럼 고등학생 초등학생 불러내면 되겠냐??? 묻는다.
참고: 총학생회는 시대와 함께 왔기에,
나라가 그 나마 유지되어 왔다는 이야기 였다.
특별 참고: 국민 수행자인 나는 자유 가운데 강요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실망 시키지 않으리라는 믿음(信)은 깊게 내재되어 있다.
국민 수행자를 따르라.
전국 대학은 총궐기로, 문재인 주사파와 민주당 강탈 정권에
끝까지 목숨불사 저항하고 해결한다.
2019.8.23.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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