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29. 19:54ㆍC.E.O 경영 자료
조국교수 사퇴촉구 트루스포럼 서울대 집회
* 참가인원 수를 예상하기 위해 미리 등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특별히 서울대 관련자 분들께서는 참석하지 못하시더라도 뜻을 함께하신다면 꼭!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ㅡㅡㅡㅡ
23일 서울대 촛불집회는 순수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런데 2년 전 광화문의 촛불집회가 그렇게 순수했을까요?
우리는 여기에 의문을 갖는 것입니다.
탄핵사태에 의문을 갖는 저희들을 조국 교수님은 "극우"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우리는 비록 작을지라도 우리와 같은 생각을 가진 서울대인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담아내길 원할 뿐입니다.
뜻을 같이하시는 재학생, 동문, 교수, 교직원과 시민들께서는 이 번 기회에 꼭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희와 견해가 조금 다르시더라도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하고 있는 현 정권을 우려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목소리를 내기 원합니다.
ㅡㅡㅡㅡ
23일 서울대 촛불집회는 조국교수의 장관직 사퇴에만 초점을 맞추고 다른 발언들은 제한했습니다. 태극기는 입장을 거부당했습니다.
하지만 조국 교수님과 문재인 정권은 분리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조국 교수님의 장관후보, 교수직 사퇴를 요구하고 문재인 정권을 강력히 규탄할 것입니다.
ㅡㅡㅡㅡ
트루스포럼이 주관하는 31일 집회는 23일, 28일 집회와는 독립된 별개의 집회입니다.
정치적 입장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모든 논의는 진실에 기반해야 합니다.
진실을 향한 갈망. 순수한 촛불과 순수한 태극기는 서로 닿아있다고 믿습니다.
틀딱이라고 놀림받는 분들은 정의를 빙자하는 평등 사기꾼들의 거짓 선동과 민낯을 인생의 경험을 통해 조금 먼저 깨달으셨을 뿐입니다.
수십만이 모여도 언론에 보도되지 않고 그저 이상한 사람으로 매도되었던 그분들의 냉가슴을 이제는 풀어드릴 때가 되었습니다.
좌우를 떠나 80년대의 순수한 민주화운동과, 민주화를 빙자한 기회주의자들과, 또 그 안에 기생한 반대한민국 세력을 예리하게 구별해 내는 것이 우리 시대의 소명입니다.
진실과 거짓의 전쟁.
촛불도 태극기도 모두 환영합니다.
* 필수항목
8월 31일, 집회 참석 여부 *
참석
불참
성함 *
내 답변
연락처(ex. 010-0000-0000) *
내 답변
서울대 재학생/ 동문/ 교수/ 교직원/ 학부모/ 일반 *
서울대 재학생 (학부, 대학원)
서울대 동문
서울대 교수
서울대 교직원
서울대 학부모
뜻을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
서울대인이신 경우, 학번 또는 근무개시 년도와 소속 ( ex, 09 인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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