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1. 02:30ㆍC.E.O 경영 자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아버지 자격을 상실했다.
딸 을 이용해 장학금으로 뇌물 받은 쓰레기 악질 범죄자 이지요.
준 사람도 악질 입니다.
시대가 변해 아마도 딸 이 상당히 저항했을 겁니다.
왜 나를 이용해 뇌물을 받느냐고...그게 아버지냐고.
사실 확률 상당히 높습니다.
그럼에도 받아 처 먹은 등등등 애비가 어디 애비 자격이 있습니까???
뭐 자녀 관리를 소홀히 했다고....미친놈.
딸 에게 기자들이 접근해 물어보세요...내 주장이 사실일테니.
조국은 하루속히 사회 격리 시켜야돼요.
기사 관련만 간단 논평 임.
저 같은 경우에도, 처 가 과거 여러차례 자녀 관련 이야기 하더군요.
큰딸이 대졸 했으니, 00이고 대기업이고 어디 넣어주라고. 등등등
안된다. 청와대고 1순위 대기업이고 어디고 내가 못넣어 주겠냐.
(처 몇번 부탁 설득으로 포기시킴)
둘째딸은 그런걸 잘보고 배우며 살아왔기에,(초부터 고까지1~2등)
최근, 열심히 하거라. 필요하면 도와줄게.
작은딸 왈! 무슨 소리야...내가 다 할거야..내가 하는거지.
(분명 토탈 도와주겠다 이야기였지...취업 시켜 주겠다 안했지요)
우리 가족은 이렇게 살아 갑니다.
사실은, 어릴때부터 부모의 부당함에 명확하게 의사표현 하라고
지속 교육 시켜 왔지요. 등등등
2019.9.1.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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