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수행자가 살펴보고 가는건, 간첩과 기습남침 입니다.

국민 수행자가 살펴보고 가는건, 간첩과 기습남침 입니다.

 

제가 3년동안 찾던 인물은, 북한과 직결 간첩(들) 이었지요.

 

호르무즈 해협과, 사우디 유전 드론 테러에 북한 개입 중.

이것들이 기습남침 빈틈을 유발할 가능성 매우 상당히 큼.

 

국내 국가 전복 세력들도, 마지막 기회라고 판단해,

계속 남침 ‘문’을

문재인 정경두가 중단하지 않고 열어주고 있음.

 

문재인 박지원 조국은 한 몸통 임.

 

해결책은,

 

전 현직 검경들이 윤석열 검찰에게 정보들을 협조해야 합니다.

 

간첩 사건 수사중인 검찰들은, 공개수사로 전환해야 합니다.

 

우선 조국, 박지원에 대한 정보들이

윤석열 검찰로 대거 넘어가줘야 하고

 

조국 관련

문재인 김정숙 관련 정보도 윤석열 검찰로 넘어가줘야 합니다.

 

지금,

시간이 증명해 줄 것입니다.

 

물론, 미국 등 관련국 관련인들이 당하지 않습니다.

 

이글 자체가 당하지 않는다는 하나의 증명 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북한 기습남침 남침을 위해, 어딘가에서,

대담하게 미국 항공모함을 공격해 불장난 할 것이라는걸

 

미국이 모른다는게 큰 문제입니다.

 

동시에 국내도 큰 혼란을 유발하기 위해

민간인 희생 포함되는,

대량의 포 나 미사일 발사가 있을 수 있음.

 

이런 혼란 가운데, 기습남침이 전격 이뤄지는 순서가

전쟁 방법 역사 입니다.

 

굉장히 큰 역학적 복잡한 전쟁의 ‘수’(병법) 가 되겠습니다.

 

2019.9.19.

정외철